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가스타 (문단 편집) ==== 덱 구축 ==== 싱크로 덱임에도 동 시기에 나온 웬만한 카드군보다 압도적으로 느린 전개력을 가지고 있다. 대신 덱의 하급 가스타 몬스터들이 꾸준히 나와주긴 하니 필드가 비는 일은 비교적 적은 편. 하급 몬스터는 대부분 터질 때 특수 소환을 해주지만 상급으로 갈수록 특수 소환 효과가 위험해진다. 보통은 [[SR(유희왕)|SR]]이나 [[사운드 워리어]]를 섞은 싱크로, 링크 전개 덱을 가거나, 스피어드와 괴수를 이용한 턴킬 형식으로 구축하게 된다. 스피어드 자폭 리크루트를 시도할 경우 공격력 2925 이상의 몬스터를 상대로 스피어드와 가르도 → 이글 → 윈다의 공격이 모두 명중하면 원턴킬이 난다. 링크 소환까지 나온 시점에서, 기존 방식의 전개형 타입은 힘든 편이라 보는 것이 좋다. 사실 태생부터 수동적인 전개를 강요받는 덱 특성상 폭풍 전개를 노리기는 힘들기 때문. 하리파이버 등의 초호화 링크 몬스터들과 함께하면 아예 불가능은 아니지만, 그 링크 몬스터들은 다른 덱에 투입하면 몇 배는 잘 굴러간다. 만약, 링크 기반으로 돌린다면 피리카를 1장 또는 0장 투입하고 스피어드를 제거한 후 그리프의 효과로 [[트로이메어]]와 조합하여 튜너를 전개하는 방안도 있다. 트로이메어 카드의 효과로 패를 버릴 때, 가스타 그리프를 버리면 리크루트가 가능하기 때문. 꼭 트로이메어를 사용하지 않더라도, 트윈트위스터, 드래고닉D와 바람 속성 진룡황 등 그리프를 버릴 카드는 많기에, 스피어드 구축으로 굴리게 된다면 피리카를 1장만 넣고 드래고닉D를 넣는 구축도 좋다. 스피어드 주축은 꽤나 유리한 환경이 됐는데, 엑스트라 존 하나로도 운용에 부담이 없기 때문. 게다가 가히 가스타 입장에서 최고 궁합을 자랑하는 [[파괴수(유희왕)|파괴수]]의 발매도 한몫한다. 한 방을 노리는 덱치고는 안정성이 굉장히 높으며, 채용률 1위 몬스터 [[하루 우라라(유희왕)|하루 우라라]]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는다.[* [[긴급텔레포트]]나 방해받은 파괴수의 잠, 워터프론트 같은 괴수 서치 카드 정도가 있으나 긴텔레, 방파잠은 제한인 데다가 워터프론트에 던지기엔 우라라 쪽도 상황을 봐야 한다. 더불어 셋 다 가스타 카드는 아니다, 막혀도 이후를 볼 수 있다는 것.] 현재도 잘만 구축하면 충분히 그럭저럭 파워가 나온다. 2017년 7월 분기 기준으로 파괴수와 스피어드를 빠르게 뽑게 해주는 그리프 + 소환수, 진룡황의 조합 또는 그리프의 특소와 하리파이버를 이용한 엑스트라 링크 덱으로 나뉜다. 2021년 3월 기준으로 가스타 싱크로 몬스터는 스피어드를 2장 정도 넣고, 하리파이버와 각종 링크 보조 파츠로 안전하게 스피어드를 뽑아 턴킬을 내는 괴수 + 가스타 덱이 가장 승률이 높다고 보면 된다. 리크루트를 하는 예전 가스타는 로망으로도 굴리기 힘든 카드 뭉치가 되버렸고, 순수 링크 덱으로 굴리기에는 다른 전개 덱보다 장점이 없어 '가스타를 할 바에는 다른 덱을 하지' 라는 말이 나오기 때문이다. 2022년 1월 기준, 여러 용병을 투입해 선공에 하리파이버 - 아우로라돈을 꺼내고, 후공의 경우 그리프를 코스트로 버리며 일적, 트윈트위스터 등으로 상대의 퍼미션을 밟은 뒤 스피어드로 이어가는 형식의 덱이 유행중이다. 2022년 10월 기준, 베즐과 추풍을 활용해 안정적으로 크리스탈윙을 꺼내는 구축이 유행중. WW와 피리카의 디메리트 공통분모로 인해 WW도 함께 사용한다. 2023년 1월 기준, 선공에 빌드를 세우는 구축은 순수 가스타로서는 불가능하며, 타 테마에 비해서 강점이 없어 파괴수와 각종 돌파 카드를 채용, 후공에 스피어드 원턴을 하는 구축 혹은, P.U.N.K와 함께 피리카, 그리프 등 소수 카드만 사용한 뒤, 굿스터프 형식으로 선공을 잡는 구축이 보인다. 20명 이상의 큰 대회 입상은 없지만, 토너먼트 진출 레시피 정도는 가끔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