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가슴트임 (문단 편집) == 인식 == 서양권에선 상대적으로 별 거부감이 없다. [[데콜타주|이미 전통적으로 가슴트임을 해왔기 때문]]. 서양에서 노출이 터부시된건 다리였다.[* 서양권은 팬티 역할의 속옷이 없었다. 그래서 다리노출이 현대의 팬티 노출 정도의 의미였으며 다리를 살짝 드러내며 유혹하는건 창녀의 상징으로 여겨졌다.] 한국에서는 아무리 몸매가 좋은 사람이라 해도 야하다는 인식 때문에 평상시에는 입기 곤란한 경우가 많다. 유일하게 이런 것이 자연스럽게 느껴지는 때가 바로 여성 연예인들이 영화제나 시상식에서 [[드레스]]를 입고 나올 때다. [[김혜수]], [[한채영]] 등 [[거유]] 배우는 물론 얼굴 자주 비추기 힘든 배우들이 공격적인 시상식 드레스로 신사들을 맞을 때 볼 수 있다. 이러한 의상은 다른 의상보다 색기가 넘치는 옷으로 유명해 영화나 [[애니메이션|애니]]에서 가슴트임 옷을 입은 여성은 대부분 악역인 데다 의류 보정 덕분에 인기가 많이 상승한다. [[에로 동인지]]에서도 [[파이즈리|많이 나온다]]. 의외로 패셔너블한 캐릭터 뿐만 아니라 가난하다는 설정의 캐릭터들도 이 속성을 갖춘 경우가 종종 있다. 이건 말 그대로 가난해서 옷도 대충 기워 입다 보니 그렇게 된 것이라는 식. 여성 캐릭터들에게도 보이지만 남성 캐릭터들에게도 많이 보인다. 자연친화적이라는 설정의 캐릭터들도 여기에 속하는 경우가 많다. 2014년 12월경부터 '''가로''' [[터틀넥#s-3.2|가슴트임 터틀넥]]이 [[오타쿠]]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기도 했다. 이는 2015년 초여름의 가슴트임 지퍼 노슬리브 [[선수용 수영복]], 2016년에는 아예 '''고양이 얼굴 모양으로 가슴트임 구멍을 낸''' 브래지어인 [[란제리#s-3|고양이 란제리]]가 이 붐의 연장선상에 있다.[* 고양이 란제리는 애초에 한 말레이계 [[화교]]로 추정되는 [[말레이시아인]]이 [[동방 프로젝트]]의 [[첸(동방 프로젝트)|첸]]과 [[카엔뵤 린]]을 그린 한 팬아트에서 시작되었지만, 당시는 주목받지 못했다가 이를 차용한 걸로 추정되는 한 [[중국]]의 [[인터넷]] 쇼핑몰이 붐을 일으켰다. ~~[[대륙의 기상]]~~] 남자 캐릭터의 경우에는 호불호가 생기는데, [[몸짱]] 스타일의 주인공 캐릭터들이 이런 복장을 하면 그야말로 [[간지폭풍]] 효과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반면 느끼한 스타일의 캐릭터가 이런 옷차림을 하면 말 그대로 '''[[변태]] 그 자체''' 타이틀을 거머쥐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