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가시돌이등껍질 (문단 편집) ==== [[마리오 카트 Wii]] ==== [[https://m.youtube.com/watch?v=mR6pH1B_OZg|오프닝]]에서부터 [[루이지(마리오 시리즈)|루이지]]가 한 방 얻어맞는다.[* 1분 9초부터] DS와 달라진 건 없으나 4위에서 9위 대에서 나오는 편이라 빈도가 좀 잦아졌다. 이 작품부터 추격형 아이템[* 본 게임은 가시돌이 등껍질, 빨강 등껍질, 거대버섯을 사용하여 거대화된 플레이어, 번개구름을 옮겨받은 플레이어, 스타를 사용한 플레이어, 킬러로 변신한 플레이어가 이에 해당한다.]이 다가올 때 경보음과 이미지가 추가되어 이제 무슨 아이템이 날아오는지 확인이 가능하다.[* 이때 일부러 멈춰서 2등과 함께 맞아도 된다.] 안 그래도 마리오 카트 DS에 비해 상대가 압박적으로 따라오는데 이것 때문에 심하면 순위가 꼴등까지 떨어지는 경우가 있다. [* 물론 이 작품 한정으로 그 이후는 혹여나 코스 중간에서 있다면 맞기 쉽다.] 거기다 미니터보 충전 매커니즘이 달라지고[* 최고 충전속도가 느려졌고 드리프트 중인 방향의 반대로 핸들을 꺾었다가 돌아오는 방식으로 게이지를 충전하던 게 이때부턴 각도와 시간만이 영향을 준다.(이때와 7 버전은 조이스틱을 최대로 기울였을 때가 최고 충전속도이며 8부터는 45º부터 최고 충전속도.)] 미니터보의 속력이 약간 느려져서 미니터보로 회피하는건 완전히 불가능하다. 무지개 로드, 단풍나무 로드, DK 스노보드 경기장, GC DK 마운틴, 64 DK 정글 파크에 있는 대포구간이나 워프구간 내에서는 가시돌이 등껍질에 절대로 맞지 않는다. 번외로 1등에게만 보자면, '''역사상 가장 흉악했던 가시돌이 등껍질'''이라 할 수 있다. 7 이후부터는 날개가 사라져 1등에게 오면서 2등도 쳐낼 수 있기에 어느 정도 시간 벌기라도 가능해지고, 요령껏 드리프트랑 아이템을 써서 시간을 끄는 것이 가능한 반면 Wii의 경우 도저히 시간 벌기도 사실상 불가능한 속도로 날아와서 1등만 노리고 내려찍기 때문.[* 물론 다른 플레이어가 가까이 있다면 동시에 테이크 다운을 노릴 수 있지만, 그러려면 2등이랑 몸싸움이 가능할 정도로 가까이 있어야 한다.] 이는 DS도 마찬가지지만 DS는 상술한 드리프트를 이용해 150cc에서는 무난하게 회피 자체가 가능하다는 점을 볼 때 어떤 대안이나 완화 요소도 없이 1등만 괴롭히던 이 때야 말로 가시돌이등껍질이 최고 위상과 악명을 자랑하던 시기라 할 수 있다. '''배틀 모드'''에서도 등장한다. 코인을 모아라! 에서 상당히 강력한 편으로, 맞으면 '''얻은 코인의 절반이 날아간다.''' 풍선 배틀에서는 당연히 득점이 제일 높은 플레이어에게 가며, 2인 이상 멀티 플레이 한정으로 팀이 같으면서 득점이 상대방과 공동 1위일 경우 아이템을 가장 적게 맞은 플레이어에게 가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