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가야멸망전 (문단 편집) === 가야의 부흥 === 《일본서기》에 따르면 임나(대가야)가 여러 차례에 걸쳐 부흥했다고 되어 있다. 571년, 천황이 임나의 부흥을 유언으로 남겼다. 584년, 백제와 일본이 임나의 재건을 계획했다. 591년 8월, 임나를 재건하고 사신을 뽑았으나 11월 신라가 임나를 다시 멸망시켰다. 594년, 임나가 일본의 도움으로 두번째로 다시 세워졌다. 600년, 신라와 임나가 크게 싸웠으며 이에 왜가 친히 도왔다. 임나가 승리하여 가라(고령), 남가라(김해), 안라(함안), 다라(합천), 비자발(창녕), 탁순(창원), 고자(고성)를 회복했다. 607년 임나와 수나라에 사신을 보냈다. 608년 가라사국(아라가야)[* 이 때문에 아라가야도 재건했다는 이야기가 있다.]이 수나라와 교류했다. 623년, 신라가 세번째로 임나를 멸망시켰다. 이에 천황이 분노하여 군사를 보내니 신라가 항복하여 다시 임나를 재건했다. 643년, 이 해에 고구려, 백제, 신라, 임나가 함께 조공했다.[* 물론 걸러듣기는 해야하는게 일본서기는 그 자체가 위작수준이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의 책이다. 애시당초 임나일본부설의 근거인 책이니...다만 고대사에 대한 한국의 고대사 기록이 적고 사건을 기록하는 정도의 기여를 하는 책이니 완전히 허황되었다 말하기는 어렵다.] 646년 2월, 신라에 의해 임나가 네번째로 멸망했다. 그러나 백제와 천황의 힘이 부족해 더 이상 재건되지 못하고, 그 해 9월 조서를 없애니 임나가 완전히 멸망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