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가요톱10 (문단 편집) === 순위 왜곡 === 순위 왜곡이 심했는데, 연속 5주인 곡에게 골든컵을 줘서 명예졸업하는 제도가 그 하나의 이유다. 골든컵이 생긴 이유는 아무래도 초창기에 조용필이 독주를 했기 때문에 그걸 방지하기 위해서 시행한 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동 시대에 방송하던 MBC나 SBS의 순위프로그램은 1위 횟수 제한이 없었기 때문에 신승훈의 보이지 않는 사랑이 10주 넘게 1위를 하는 등의 또 다른 기록의 묘미를 볼 수 있었다. 여기서 골든컵은 '''연속 5주'''에만 해당이 되는 것이어서 비연속 5주 이상 같은 경우는 어떻게 되는 것이냐는 의제는 그 당시에도~~ 가요팬들에게~~ 큰 논쟁거리였다. 후술하겠지만, 통산 6주 이상해서 골든컵을 받은 곡이 있고, 그 반대의 사례도 있다. 실제로 저 정도는 아니어도 자잘자잘하게 1위를 여러 차례 한 곡도 분명히 여러 곡 있었고, 심지어 총 합계로는 5주 넘게 1위를 한 곡도 있었다.[* 아래 1위 곡을 참고하면 된다.] 심지어 골든컵을 받아서 나간 노래가 생긴 동안 MBC나 SBS 같으면 2, 3위할 곡이 1위를 하는 경우도 생겼다.[* [[양수경]]의 사랑은 차가운 유혹이 대표적인 예. 가요톱10에서는 보이지 않는 사랑이 골든컵 명예 졸업을 하면서 2주 1위를 차지한 반면 SBS 인기가요에서는 14주 동안 정상을 차지한 보이지 않는 사랑 때문에 [[콩라인]]에 머물렀다. MBC에서는 보이지 않는 사랑이 올라오기 전에 1위를 차지했다.] 그 사이에 5주를 넘어서 10주를 넘게 1위를 하는 MBC나 SBS의 예가 있다. 반대로 MBC나 SBS에서 순위가 높은 곡들이 KBS에선 순위가 낮은 경우도 있었다. 골든컵 뿐만 아니라 집계방식의 차이인지 신곡의 상위권 진입도 타 방송국보다 늦었기에, 가요톱10 차트는 "늦게 올라와서 빨리 사라진다"는 평이 있었을 정도로 체감 차이가 심했다. 다만 경쟁 프로그램에 비해 압도적인 인지도와 역사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인지 오히려 자잘한 유행에 덜 휘둘리고, 확실한 히트작은 명예졸업해 주는 게 ~~이유는 모르겠지만~~ 더 공신력있게 느껴진다는 시청자들도 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