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가이아스 (문단 편집) == [[테일즈 오브 엑실리아 2]] == [[파일:가이아스 비오의 2.png|width=450]] 동료로 출현. 전작 아 쥬르와 라 슈가르가 통합된 리제 맥시아의 초대 국왕으로 에렌피오스를 오가면서 외교활동을 한다고 한다. 에렌피오스에서는 어스트 아웃웨이(アースト・アウトウェイ)라는 이름을 사용. [[파일:Lhd7l51.png]] 엑실리아 2내 뮤제를 버금가는 [[네타 캐릭터]]. PV에서 [[기계치]]임을 드러낸 것을 시작으로 네타 캐릭터인 조짐을 보이더니, 초반에서 가이아스라고 부르면 대답을 안 하고 어스트라고 불러야 대답한다든지, --[[츤데레]]?-- 승리대사에서는 티포한테 먹힌다든지(?!), 온천엔딩에서는 얼굴을 붉히면서 당황하는 모습(!!!)등 여러 모습을 보여준다. --최종보스들은 후일담에 동료가 되면 다 이런가!-- 은근히 뮤제와 엮인다. 전작에서 뮤제를 거두기도 했고, 원체 기분파인데다 호기심이 많아 여기저기 들쑤시고 다니는 뮤제를 달래고 기분을 맞춰주려고 애쓰거나 아부까지 하는 등. 마치 천방지축 어린 아내에게 잡혀 사는 공처가처럼 연출된다(...) 하지만 뮤제도 장난만 치는 건 아니고 진지하게 가이아스에게 애착이 있었는지 진엔딩에서 정령계로 돌아가야 할 때가 오자 인사 대신 가이아스의 손을 어루만지는데, 가이아스는 조용히 미소지으며 헤어진다. [youtube(SUCv59WHN1w)] 평타가 장검이라 리치가 길고 광역인데다가 스킬 하나하나의 데미지도 높으며, 서포트와 특수기도 준수하고 무엇보다 글로리를 가지고 있다. 본작에 같이 등장한 뮤제가 학살마녀의 면모를 보여준다면 가이아스는 완전체에 가까운 성능을 보이는 캐릭터. 다만 루드거가 해각을 사용하기 때문에, 결국은 루드거의 운용을 할 수밖에 없다는 점을 제외하면 성능으로 나무랄 데가 없는 캐릭터이다. 다만 루드거와의 공명기가 미묘한 것이 많은데, 사령일섬과 팔랑크스를 제외하면 대체적으로 연출이 길다보니 약점연계를 이어가기 어렵다는 것이 최대의 단점. 그나마 다행으로 뮤제와의 궁합은 괜찮은 편이라 뮤제를 파트너로 쓰는 유저들도 있다. 특수능력은 카운터. 적의 공격을 가드 성공 시 검에 빛이 서리며, 이 상태에서 □+← or →을 누르면 적의 가드와 슈퍼아머를 부수는 올려베기를 시전한다. 카운터의 위력 단계는 3단계까지 있는데 각 단계별로 위력이 천차만별이고 3단계의 경우 강제로 약점부여를 건다[* 이 약점 부여는 마이트 차지와는 별개로 적용된다.]. 후에 가드 시 카운터 위력 단계를 랜덤으로 부여하는 스킬을 얻으면 그냥 가드만 하다가 3단계 서린거 보고 바로 올려쳐버리면 된다. 참고로 카운터 1단계와 3단계의 위력 차이는 5배 이상.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