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가자미 (문단 편집) == 상세 == [[넙치]](광어)와 같은 목이지만, 넙치와는 눈 기울어진 방향이 반대쪽이다. 넙치와 가자미를 구분하는 방법으로 흔히 넙치/가자미와 사람이 얼굴을 마주보는 방향에서 물고기 눈이 왼쪽으로 쏠렸다면 광어(넙치), 오른쪽으로 쏠렸다면 [[도다리]](가자미)라고 하는 것이 유명한데, 줄여서 '좌광우도'라고 한다. 하지만 눈 방향과 종이 반드시 일치하진 않는다. [[강도다리]]처럼 도다리인데도 눈 기울어진 방향이 넙치와 같은 종도 있고, 가자미인데도 눈 방향이 넙치와 같은 돌연변이도 더러 있다. 그러므로 '좌광우도'보다는 주둥이를 보고 구분하는 것이 훨씬 낫다. 주둥이와 이빨이 크면 넙치, 둘 다 작으면 가자미류. 크기가 [[넙치]]에 비해 작은 개체가 많다. [[대한민국]] 주변에서 잡히는 가자미목에 속한 생선들은 전반적으로 넙치보다 작다. 그리고 넙치에 비해 입도 작고 이빨도 덜 발달되었음도 차이점이다. 가자미와 비슷하게 생긴 [[도다리]]는 도다리속을 일컫는 말인데, 일반적으로 '가자미'라는 명칭이 가리키는 범위에 포함된다. 해외에서는 그리 인기 있는 생선이 아니라서 [[대한민국|한국]]에서는 아프리카 연안 등 여러 곳에서 냉동 가자미를 수입해 먹는다. 참치처럼 해동해 회로 먹을 수 있지는 않지만 굽거나 조림을 만들면 좋고, 작은 건 뼈째 썰어서 바싹 튀기면 꽤 먹을 만하다. [[파일:넙치 낚기.jpg]] [* 파일 제목은 [[넙치]]이지만 사진은 가자미이다.] 가자미의 주된 사냥 방법은 [[넙치]]처럼 바다 밑 모래 속에 숨어 있다가 먹이감이 나타나면 일어서서 달려드는 식이라서 사진처럼 일어서는 것은 어렵지 않다. 초보가 [[낚시]]하기에는 비교적 쉬운 어종에 속한다. [[https://www.hankyung.com/life/article/2022021710671|기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