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가정맹어호 (문단 편집) == 현실의 사례 == 폭정이 일상에 빈곤이 만연한 [[에리트레아]], [[북한]], [[미얀마]], [[아프가니스탄]], [[시리아]] 등을 떠나 [[미국]], [[유럽]] 등에서 난민으로 인정받기 위해 전 유라시아 대륙을 떠도는 사람들의 삶은 기본적인 법과 질서도 지켜지지 않는 수준이지만, 그들은 고국의 가혹한 독재 정치보다 가혹한 환경이 낫다며 난민행을 택하고 있다. 19세기 세도정치 당시 조선의 부정 부패로 인해 수탈과 토색질이 빈번하게 발생하여 생활고를 겪게 되자 청나라의 영토에 속한 만주 일대[* [[간도]],동북 3성, [[내몽골]] 동부와 연해주(러시아).]로 이주한 조선 농민들의 사례[* 하지만 거기서도 다를 게 없었다. [[최서해]]가 쓴 [[탈출기]]를 봐도 청나라인 및 러시아인 지주들에게 착취, 수탈당하였던 것은 똑같았었고 최서해 본인부터도 간도에서 궂은 일을 하면서 [[소작]]을 가혹하게 일하면서도 가난에 시달려 아내가 둘이나 달아났고 다른 아내는 요절했으며, 최서해도 31살로 [[요절]]한 원인이 이 가난 탓이었다.]와 일제강점기 당시 조선총독부에 의해 토지를 빼앗기고 일본인 지주들과 일본제국에 결탁한 친일 조선인들의 착취 및 수탈로 생활고를 겪게 되어 만주로 이주한 조선인들의 사례도 가정맹어호에 해당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