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가젤(동음이의어) (문단 편집) === [[킹스맨 시리즈]]의 등장인물 === ||<-2> [[파일:Kingsman SS Gazelle.jpg|width=100%]] || || [[파일:미국 국기.svg|width=50]] [br] ^^[[미국|{{{#181818 미국 }}}]]^^ || {{{#181818 ''' 가젤 ''' ([[소피아 부텔라]]) [br] '' Gazelle '' }}} || [youtube(Q3e_9dAhS2o)]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의 등장인물로 [[리치몬드 발렌타인]]의 비서 겸 경호원.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모르나, 두 다리가 없는 대신 막강한 절삭력의 칼날이 튀어나오고[* 발차기 한 번에 성인 남성의 몸을 깔끔하게 둘로 나뉘도록 절단해버릴 정도이며 더 무시무시한 건 자동소총도 자른다는 것이다. 에그시가 발렌타인을 잡기 직전까지 왔을 때 에그시에게 권총을 난사해 시간을 벌고 접근하여 에그시가 든 소총을 잘라 더이상 총기를 쓸 수 없게 만들어버렸다. 그 때문에 그냥 총으로 쏴버리면 끝인데도 상황이 악화되어 에그시는 가젤과 목숨을 건 격투를 벌여야 했다.] [[스프링]]이 달려있는 무시무시한 [[의족]]을 달고 있다. 이 의족을 통해 막강한 공격력, 높은 점프 능력, 엄청난 민첩성을 자랑하는 인물. 가젤의 액션은 킹스맨의 백미로 손꼽힌다. 이름인 '가젤'도 이 싸우는 모습에서 따온 듯하다. 극 초반에 그 베테랑 요원인 제임스가 눈치 못 챌 정도로[* 다만 발렌타인이 밖에서 문을 두드리는 바람에 그쪽에 정신이 팔려있었던 건 감안해야 한다. 재수가 되게 없었던 셈.] 기척을 숨기고 다가와 순식간에 그를 세로로 일도양단 해버리기도 했다. 이 때문에 평소에는 치마를 입고 다니다가도 싸울 때는 덧입은 치마를 벗고 싸우는 것도 특징. 발렌타인과 다르게 피를 보는 것에 거리낌이 없다. 발렌타인을 좋아하는지 그의 계획을 들으면서 싱글벙글하고 그를 위해서 모든 지저분한 뒤처리를 도맡고 있다. 다만 그렇다고 철저하게 순종하는 건 아니고 발렌타인이 "난 착한 사람인데?"라는 식으로 말할 때마다 "그러시는 분이 잘도 요래요래 해서 이런 짓을 벌이시네요?"라고 웃으며 돌직구를 날리거나 살짝 깐족대기도 하듯이 편하게 말하는 면모도 보여준다. 발렌타인의 최측근이니만큼 그와 함께 칩을 이식받지 않았고 덕분에 폭사를 면했으나 최후의 결전에서 에그시와 싸우다가 에그시의 구두의 맹독날에 베여 사망한다. 발렌타인의 최측근이라는 것도 그렇고 발렌타인이 그녀의 엉덩이를 만지는 장면 때문에 혹시 연인이 아닌가 하는 추측도 있다. 측근 중 유일하게 칩을 이식 받지 않은 점도 그렇고, 특히 마지막 전투 전에 발렌타인의 얼굴을 손으로 감싸며 걱정스럽게 당신은 여기 있으라고 하고 전투출전하는 모습은 영락 없이 연인에 가까운 모습.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