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가좌역 (문단 편집) == 일평균 이용객 == || {{{#ffffff '''연도'''}}} || [[수도권 전철 경의·중앙선|[[파일:GJLine_icon.svg|width=25]]]] || {{{#ffffff '''비고'''}}} || || 2009년 || 748명 || [* 개통일인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84일간의 집계를 반영한 것이다.] || || 2010년 || 869명 || || || 2011년 || 947명 || || || 2012년 || 1,082명 || || || 2013년 || 3,112명 || || || 2014년 || 3,616명 || || || 2015년 || 6,106명 || || || 2016년 || 8,491명 || || || 2017년 || 9,319명 || || || 2018년 || 9,877명 || || || 2019년 || {{{#73c7a6 10,474명}}} || || || 2020년 || 8,140명 || || || 2021년 || 8,644명 || || * 출처 : [[https://info.korail.com/info/selectBbsNttList.do?bbsNo=425&key=867|한국철도공사 광역철도[br]수송통계 자료실]] * 개통 시기와 현재의 위치가 가장 극명하게 차이나는 역이다. 개통 첫해와 2019년의 승하차객 숫자를 보면 무려 '''14배''' 차이다(...). 2017년 기준 하루 평균 9,319명이 이용하고 있고, 2019년에는 하루 일평균 이용객 숫자가 1만명대를 달성하게 되었다. * 표를 자세히 보면 2013년, 2015~2016년의 이용객이 갑자기 급격하게 올라간 것이 보인다. 그 이유는 경의선이 각각 1, 2, 3단계로 나누어 개통하였는데, 단계별로 가좌역의 포지션이 확연히 달라졌기 때문이다. 실제로 1차 개통 때까지만 해도 모든 시간대에 [[공기수송(교통)|공기수송]]을 하던 역이었는데, 2차 개통 후에는 출퇴근 시간에 조금씩 사람이 보이더니 경의·중앙선이 연결되고는 출퇴근 시간에 사람들이 우수수 타고 내리는 모습을 볼 수 있고, 낮시간이나 주말에도 아직은 적지만 타고 내리는 사람이 꾸준히 보이는 편이다. 수요가 늘어났다는 게 몸으로 체감되는 역으로, 앞으로도 발전 가능성이 매우 높다. * 1차 개통 때인 [[2009년]] [[수도권 전철 경의선]] 출범 당시의 가좌역은 지금의 [[신촌역(경의선)|신촌역]], [[서울역]]과 같았다. 이 시기에는 1시간에 1대만 다녔기에 이용률이 극히 저조해서 수요가 곡산역 수준에 불과했다. 각각 서울의 [[부도심]], [[도심]] 구간인 신촌역, 서울역과는 달리 이 곳은 평범한 주거지에 재래시장 하나 달랑 있는 곳이어서 [[고양시]], [[파주시]] 주민들이 올 일도 거의 없기 때문에 이용률이 낮을 수밖에 없었다. * 2차 개통 때인 [[2012년]]에는 [[공덕역]]까지 개통되어 지하역이 신설, [[홍대입구역]]에서 [[서울 지하철 2호선|2호선]], [[공덕역]]에서 [[수도권 전철 5호선|5호선]], [[서울 지하철 6호선|6호선]]과 연결되어 이용이 편리해졌다. 그러나 세 정거장만 가면 종점이라는 핸디캡이 작용하여 하루 평균 이용객이 무려 3~4배 증가했지만 그래도 3천 명 수준으로 서울시내 최하위권이었다. * 3차 개통으로 [[용산역]]까지 연결되어 [[수도권 전철 경의·중앙선]]이 공식 출범함에 따라 연결 범위가 이전과는 비교도 안 되게 넓어졌으며, 열차 이용이 보다 편리해지면서 다시 한 번 이용객이 폭등했다. 또한 이 시기에 [[가재울뉴타운]] 입주가 시작되어 역세권 주민이 증가하는 추세에 있고, 이는 가좌역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원인이 되었다. 못해도 8천명 선은 유지하는 셈. * 위에서도 언급되었듯 무임승차율이 매우 높은 역이다. 2015년 기준 약 42%로 절반에 가까운 사람이 노인이었으나, 뉴타운 입주와 더불어 가좌역이 출퇴근 및 장거리 이동용으로 알려지기 시작하면서(= 인지도가 올라가면서) 무임 비율이 큰 폭으로 낮아지고 있다. 이용객이 증가하는 만큼 무임 비율은 계속해서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