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가축수송(교통)/사례/대한민국/항공기 (문단 편집) ==== [[김해국제공항|부산]] - [[싱가포르 창이 공항|싱가포르]] ==== 수 년 전부터 [[부울경]] 지역의 숙원 사업이었으며, 부산 ~ 싱가포르 운수권을 얻으려 몇 차례 시도되었으나 끝내 실패했다. 결국 2018년 8월 한국과 싱가포르 사이에 열린 항공 회담에서 운수권 확보에 성공하여 [[실크에어]]가 2019년 5월 1일부터 주 4회로 부산 ~ 싱가포르 노선에 취항했다. 그러나 실크에어는 보잉 737-800을 넣어서 30석을 비우고 가야 했으며, 실제로 실크에어 운항 당시 매 운항편마다 30석을 제외한 모든 좌석을 꽉꽉 채우고 다녔다고 한다. 결국 실크에어는 보잉 737 MAX 문제에다 매 운항편마다 가축수송을 하는 바람에 광동체로 바꿀 목적으로 갑작스럽게 단항을 결정하고, 실크에어는 가축수송을 이유로 10월 27일에 단항하여 모회사인 [[싱가포르항공]]으로 운수권을 넘겼다. 그리고 다음날인 동년 10월 28일부터 새로 인계받은 싱가포르항공이 새로 취항했으며, [[A330|A330-300]]이 투입된다. 이 때 공급 좌석수는 285석으로 76%나 늘어났다. 매 편명마다 220 ~ 260명 수준으로 채워서 다닌다고 한다. [[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19122319174254647|평균 249명]] 수준이다. 지역에서는 증편 이야기가 슬슬 나오고 있는 상황. 이로써 실크에어의 복항 가능성은 싱가포르항공이 5운수권을 취득하여 부산을 거쳐 미주로 가서 이를 보조할 목적으로 들어오지 않는 한 사실상 없어졌다. 한편 [[제주항공]]도 나름 꽉꽉 채워서 다닌다고는 하는데, FSC인 싱가포르항공에 묻히고 있다.[* 싱가포르항공의 김해-싱가포르 노선은 2023년 8월 29일부터 운항재개되었다.] [각주] [[분류:가축수송(교통)]][[분류:항공노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