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가축수송(교통)/사례/버스 (문단 편집) == 전라북도 == * 전주시 시내버스: 전주시를 달리는 대부분의 시내버스들은 출근시간과 하교시간, 퇴근시간에 거의 모든 노선이 혼잡하지만 승객이 많기로 유명한 노선만 밑에 기재되어 있다.이 노선 외에도 대부분의 노선이 혼잡하다는 것을 알고 가는 것도 좋다. * [[전주 버스 1001, 1002]]: 전주시 대표 도심인 팔달로와 주거지인 평화동, 여의동과 삼례를 이어주어 수요가 많으며 RH시간대에는 가축수송을 달린다. 뿐만 아니라 우석대학교 학생, 삼례터미널의 익산에서부터 오는 승객들 때문에 저녁시간대엔 삼례부터 미어터지며 여의동에서는 도저히 탈수가 없다. * [[전주 버스 3002]]: 전체 승차량은 적으나 등하교 시간에 전주대와 송천동을 이어주는 구간은 항상 가축수송을 한다. 전주대와 송천동을 홍산로를 통해 아주 빠르게 이어준다는 것이 가장큰 장점이다. * [[전주 버스 4000]]: 3002번과 마찬가지로 전주대에서 타는 사람이 장난아니다. 3002번이나 다른 노선들과는 달리 전주대 캠퍼스 내부를 들어가기 때문에 하교시간에는 첫 정류장인 전주대캠퍼스부터 많으면 80-90명까지 태우며 이 높은 혼잡도는 객사정도까지는 유지된다. 따라서 전주대캠퍼스에서 하교시간에 승차했다면 서원로 구간에서는 내리기가 상강히 어렵다. * [[전주 버스 6001, 6002]]: 190번과 381번을 합친 노선으로, 381번처럼 객사와 예수병원에서 주거밀집지인 효자동, 삼천동, 효천지구를 이어주기 때문에 출퇴근시간과 등하교 시간이 겹치는 시간대에는 아주 혼잡하다. 비전대-서신동 구간도 아주 혼잡한데, 특히 학생들 하교시간에 비전대와 휴먼시아에서 자리가 모두 차지만 호남제일고에서 학생들이 많이 타고, 입석승객이 몇명 생긴 상태에서 영생고 정류장에 진입하면 영생고와 전주사대부고 학생들이 아주 많이 탄다. 서곡지구와 서신동으로 빠르게 이어주는 노선이라 많으면 50명정도까지 이 노선을 타려고 우르르 몰려가지만 중간에 앞문까지 승객이 다 차서 모두 못태우고 지나가는 경우가 많다. * [[전주 버스 3-1]], [[전주 버스 3-2]]: 전주시의 구도심과 신도심을 연결해주는 중요한 노선이다. 전주시의 주요 대학(전북대학교/전주대학교)을 지나는 노선으로 등하교 시간대에는 가축수송을 흔하게 볼 수 있다. 그 외 평일에도 빈 자리가 찾기가 힘들 경우가 있는데 이 이유는 모래내시장, 남부시장, 동부시장, [[이마트 전주점|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백화점을 지나기 때문이며, 무엇보다 이 노선들의 버스는 특별한 경우가 아닌 이상 대부분이 현대 저상버스로 운영하기 때문에 자리가 기존 시내버스들처럼 좌석이 넉넉하지 않기 때문이다. 또한 아중리의 대표 노선으로 대학교뿐 아니라 전주여고, 생명과학고, 성심여고, 전주제일고, 전주고에서 아중지구로 가는 수요가 아주 많다. 또한, 중앙여고, 전주고, 전주제일고에서 예술회관에서 환승하기 위해 이노선을 타는 학생이 아주 많아 혼잡하다. 그래도 예술회관-전주대 구간은 많이 널럴하다. * [[전주 버스 61]]: 크게 두가지 구간에서 가축수송이 자주 발생한다. 첫번째는 비전대-시내 구간인데 효자휴먼시아 아파트 단지에서 시내로 가는 유일한 노선이지만 배차간격이 길어 자주 혼잡하다. 첫번째 정류장에서 자리가 다 차는 경우도 많다. 두번째는 시내-서신동-전주대 구간인데 6000번대의 신설로 혼잡도가 많이 줄었지만 도청쪽이나 전용리 쪽은 여전히 대체노선이 없기 때문에 가축수송이 자주 일어난다. * [[전주 버스 104]]: 2017년 2월 20일 개편으로 신설된 노선으로 평화동-삼천동-효자동-서신동 일대를 이어 송천동을 가다보니 수요가 장난 아니다. 폐선된 [[전주 버스 105|105번]], [[전주 버스 162|162번]]을 대체하는 노선이며 평화동, 삼천동 일대에서 비전대학교, 전주대학교[* [[전주 버스 165|165번]]이 전주대를 경유하지만 이동교를 지나 도청을 거쳐 롯데마트를 지나므로 104번에 비해서는 소요시간이 조금 더 긴 편이다. 이때문에 165번 승객이 많이 줄었다.]를 빠르게 이어주다보니 그야말로 가축수송을 달리며, 중화산2동을 거쳐 서신동을 이어주다보니 이마트까지 가는 승객들이 많이타며 이마트 구간에서도 송천동을 빠르게 이어주다보니[* [[전주 버스 102|102번]]은 하가지구를 경유하여 소요시간이 조금 더 길고, 배차도 적다.] 출퇴근시간에는 그야말로 가축수송을 달리며 평시에도 나름 많이 타는 노선 중 하나이다. 하지만 수요에 비해 배차간격이 20분으로 수요가 많지 않은 [[전주 버스 100|100번]]에 비해 배차가 좋지 않아 [[영 좋지 않은|이 좋지 않은 배차]] 때문에 가축수송을 달리는 이유 중 하나다. * [[전주 버스 119]]: 전주대, 전북대, 전주역, 한옥마을 등 전주시내 대부분의 중심지를 지나 과거부터 수요가 많던 노선이다. 전주대-전주역 구간은 효자동에서 전북대를 최단시간으로 이어주는 노선이고, 사대부고사거리 인근으로 가는 대표 노선이라 사람이 많고, 전북대에서 우아동과 호성동으로 가는 노선중에서도 배차간격이 가장 좋은 노선이라 퇴근시간에 전북대에서 사람들이 119번이 오면 우르르 몰려가서 타는 것을 볼수 있다. 시내-평화동 구간은 165번과 상당히 겹쳐서 그닥 수요가 많지 않지만 전주역이나 안골에서 시내로 향하는 수요가 상당히 많아 아침시간마다 엄청 혼잡하다고 한다. 게다가 성심여고, 전주제일고, 전주고, 전주여고, 생명과학고, 유일여고를 직통으로 이어주어 이 학교들에서 우아동과 호성동, 삼천동과 평화동으로 향하는 학생들이 매우 많아 등하교 시간이면 학생들 때문에 버스가 꽉꽉 미어터진다. * [[전주 버스 165]]: 혁신도시 사람들이 신시가지로 가거나 환승을 위해 효자동으로 갈때 대부분 이노선을 이용하고, 전주의 최대 주거밀집지 삼천동과 평화동에서 전주대와 신시가지나 시내로 가는 대표 노선이라 수요가 많다. 또한 거마평로나 장승배기로 부근에서는 삼천동-시내, 평화동-전주대 이 두 수요가 겹치게 된다. 이 때문에 출, 퇴근시간에는 그야말로 가축수송을 달린다. 또한 동물원을 가는 대표 노선으로 벚꽃 개화시기인 4~5월달에는 동물원에서 부터 사람이 꽉 차는 광경을 볼 수 있다. * [[전주 버스 309]]: [[전주시 시내버스]]의 대표적인 가축수송 노선중 하나이다. 기점 근처인 평화동부터 해서 꽉 차는 경우도 있으며 안행교에서는 이마트까지 그야말로 가축수송을 달린다. 이는 이 노선이 이마트를 가는 노선이기도 하고 폐선된 105번보다 더 빨리 이어주기 때문.[* 평화동 방향은 정반대의 양상을 보인다.] 그리고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전북 현대 모터스]]의 홈경기 및 국가대표 A매치 등 행사가 있는날에는 전주월드컵경기장이 있는 호남제일문까지 가축수송을 달리며 경기가 끝날경우에는 호남제일문에서부터 가축수송을 달린다. 1994번이 신설되었어도 이 노선에 사람이 여전히 많다.[* 애당초 1994를 신설할 때 309의 역할을 같이 고려해서 만들었기 때문에 1994가 신설된 것과 승객 분산은 관계가 크지 않다.] 승객 분산을 위해 [[전주 버스 100|100번]], [[전주 버스 101|101번]]이 신설되었지만 서신동~삼천동 구간은 이 노선이 가장 효율적이며[* 104번도 있지만 너무나도 돌아가고, 105번도 폐선되어 흥건아파트~이마트를 잇는 거의 유일한 노선이다.], 오랫동안 익숙해진 노선탓에 여전히 가축수송을 달리는 노선이다. * [[전주 버스 970]]: 79(금산사), 88, 89(중인리)와 같이 모악산을 가는 노선이지만 이 노선은 도립미술관까지 가기때문에 등산객들의 수요가 많은 편이다. 도립미술관에서 거의 만차로 갈때도 많으며 송천동에 오기전까지도 사람이 줄지 않는다. 그리고 미술 수행평가를 하러가는 학생들이 이용하는 많은 노선이기 때문에 학생들의 수요도 꽤 되는 편이다. 에코시티로 연장된 후에는 사람들이 장난아니게 타서 가축수송이 심각하다. 평화동 방면도 시내에서 가는 노선은 많지만 인구가 아주 많은곳이고, 970번은 평화동을 지나 구이까지 가기 때문에 전주시내 대부분 구간에서 혼잡하다. * '''[[익산 버스 101]]''': [[전라북도]] 도내 버스 이용객이 가장 많이 붐비는 노선으로는 1위로 달릴 정도다전라북도 시내버스판 JTBC 격에 해당되는 가축 수송 노선이다. 수요로 보면 평일에는 하룻동안 6,000여명에 달하는 수요를 차지할 정도다. 이러면 '''대당 승차량이 600회를 넘어간다.''' 가장 댓수가 많은 노선이 12-16대 정도인 전주시내버스들 보다도 댓수가 훨씬 적은 101번이 승차량이 많으며, 대당 승차량은 말할것도 없다. 수요가 많고 가축수송이 자주 일어나는 이유는 익산의 중심 상권이자 주거밀집지인 영등동 일대에서 원광대, 익산역, 터미널을 이어주는 노선이기 때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