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가츠 (문단 편집) === 외모 === 흑발의 짧은 삐죽머리와 콧잔등의 흉터, 애꾸눈[* [[강마의 의식]] 중 한쪽 눈과 한쪽 팔을 잃었다.], 근육으로 점철된 장사 체형이 특징. 용병으로 떠돌던 청소년기에는 많이 건장한 정도였으나, 매의 단을 떠나고 성년이 되었을 즈음 지금의 체형이 거의 완성되었고 강마의 의식 후에는 거검 [[드래곤 슬레이어(베르세르크)|드래곤 슬레이어]]를 들고 다니며 완전히 우락부락해졌다. 거대한 마물들과 자주 싸워서 그렇게 커보이지 않을 때가 많지만 무려 204cm의 거구이다. 키가 120cm 밖에 안되는 [[시르케]]가 업힌 걸 보면 고목나무에 붙은 매미를 연상케 한다. 강마의 의식을 거치며 제물의 낙인을 얻었으며, 낙인의 위치는 목 뒤 오른쪽. 머리카락은 원래 진한 흑발이었으나 광전사의 갑주를 처음 착용한 이후 오른쪽 앞머리가 하얗게 세어 버렸다. 그 외 특징은 머리가 약간 탈색된 걸 빼면 유아기 때부터 계속 같은 헤어스타일이라는 것. 24살이라는 젊은 나이지만 나이에 비하면 꽤나 삭은 편이다.[* 단죄편에 등장하던 루카가 가츠보다 연상임에도 생김새만 보면 가츠가 더 나이 들어보인다.] 사실 생각해보면 그 생고생을 했는데 [[노안]]이 되지 않는 게 비정상이다. 당장 상술된 그의 일대기를 보면 납득이 갈 것이다. 다만 최근 그림체로 가츠의 얼굴에 남은 흉터들을 [[포토샵]]으로 모두 지우고, 머리의 하얗게 샌 부분을 검게 칠하면 듬직하고 준수한 외모가 나온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특히 작화변화로 인해 가츠의 턱이 선명해진것이 인상에 영향을 줬다. 항상 눈 밑에 [[다크서클]]이 짙고, 흉터와 혈흔으로 떡이 되어 있어서 쉽게 알아차리지 못하는 부분. 사도 [[로시느]]도 가까이서 [[질(베르세르크)|질]]이 반할 만도 하다면서 가츠를 보고 꽤 반반하고 잘생긴 얼굴이라고 평했다. 여담으로 작가가 대학생 시절 그렸다는 베르세르크 더 프로토타입에서는 지금보다는 다소 인상이 부드럽고 성격도 붙임성 있게 묘사되었다. 가츠보다는 원피스의 [[롤로노아 조로|조로]]에 가까울 정도. 한편 작중에서 다른 인물들에 비해 유독 귀가 뾰족하게 그려지는데, 이 때문에 정보 미상인 친부 쪽이나 사형당해 죽은 친모 쪽이 요정이나 마녀와 관계 있는 사람이 아니냐는 추측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