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가터벨트 (문단 편집) == 착용법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4262969902_imgoptdetail_qyCVSXyZhx_770x0.jpg|width=100%]]}}} || || 흔히 카탈로그 등지에서 보이는 가터벨트의 착용 이미지 || 팬티를 입고 그 위에 가터 벨트를 착용하느냐, 아니면 [[슈퍼맨|가터 벨트를 착용하고서 그 위에 팬티를 입느냐]]가 적잖이 논란거리가 되기도 하지만, 딱히 정해진 착용법은 없다. 다만 이 문서 상단의 있는 사진들처럼 '''소비자에게 상품의 디자인을 보여줘야 하는''' 카탈로그 등에서는 가터 벨트가 위에 오도록 입고, '''실용성을 중시한다면''' 팬티를 위에 입는게 좋다. 실제로 가터벨트의 상품소개 설명을 보자면 '사진에서는 상품설명을 위해 가터 벨트를 위에 입었지만, 실제 착용시에는 팬티를 위에 입어야 합니다'라고 설명하는 것들도 있다. 만화나 애니메이션 등에서 가터벨트가 위로 오는 것들이 많은 이유는, 보통 그림을 그릴 때 이러한 카탈로그의 사진 등을 자료로 삼아 그대로 그리기 때문. [[나의 주인님]]같은 작품에서는 이 문제를 직접적으로 다루기도 했다. 그렇기 때문에 가터벨트를 위에 오도록 입은 [[일러스트]]나 만화 속 장면 등을 지적하면서 '''실제로는 팬티를 위에 입어야 한다'''고 말하는 경우도 있지만, 실제로도 가터벨트를 위에 오도록 입는 경우가 꽤 있다. 전자는 가터벨트와 스타킹이 연결된 부분까지만으로 팬티의 이동폭이 제한되기에 화장실 등에서 곤란하다고는 해도, 아무리 적게 내려가봤자 앉거나 쭈그리면 팬티의 위치는 발사궤도(?)에서 벗어나게 된다. 다리를 크게 벌릴 수 없는 제약은 생기지만, 남성과 달리 여성의 요도는 아래 방향을 향하고 있기 때문에 그정도만 되어도 여자들은 소변을 보는데 별 무리가 없다. 후자처럼 입을 경우 팬티 안 속살에 직접적으로 가터벨트의 감촉이 느껴져 불편하기 때문에, 이러한 이물감을 싫어하는 여성들은 팬티를 먼저 입는 경우도 있다. 반면 팬티를 자유자재로 내리고 싶은 여성들은 후자처럼 입는다. 남성들은 외관상 전자에 더 성적 매력을 느낀다는 모양. 전자의 결정적인 문제는 가터벨트를 한 채로는 팬티가 제대로 안 내려가 [[성관계]]에 굉장히 불편하다. [[T팬티]]라면 옆으로 젖히고 하면 되겠지만 일반 팬티는 그다지 신축성이 좋은 소재가 아니라서 창작물처럼 옆으로 젖히기 힘들다.[* 억지로 하면 팽팽한 팬티가 [[음경|XX]]을 긁어서 다칠 수 있다.] 물론 일부 여성용 팬티는 남성용에 비해 월등히 부드러우며 얇은, 신축성도 뛰어난 재질 덕택에 실제 전부 탈의하기 힘든 장소에서는 일반팬티를 착용한 채로 하는 경우도 많다. [[착의섹스]]를 묘사할 때, 가터벨트는 냅두고 팬티만 내리거나 벗기고 하는 모습이 많은데, 당연히 이럴 땐 팬티가 위로 가 있을 때만 가능하다. 또 가터벨트 착용 시에 의자에 앉으면 뒤쪽끈이 당기는 것을 경험할 수 있는데 실제로 가터벨트 뒤쪽의 끈은 [[스타킹]] 옆쪽에다 연결해야 한다. [[https://web.archive.org/web/20150224193629/https://eblinstory.tistory.com/268|참고]][* 위의 가터벨트 튜토리얼 만화를 보면 이를 반영한 것인지 자세히 보면 뒤쪽끈이 살짝 측면으로 가 있다.] * [[한복]]과 가터벨트를 동시에 착용한 이미지. [[파일:76517430018654.jpg|width=100%]]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