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가토(SNK) (문단 편집) === 초필살기 === * [[영아]] 零牙[* 零牙라 쓰고 '제로키바'라 읽는다.] [anchor(영아)] [[파일:attachment/영아/d01.gif]] ↓↘→↓↘→+펀치 커맨드로, 장타를 먹여 상대를 날리고 도약해 상대방 위로 올라가서 목을 꺾어 버린 후 빠진다. 잠재능력판은 목을 꺾은 후 상대를 잡은 채로상대 뒤쪽으로 뛰어서 상대를 지면에 메다 꽂는다. 언제나 사기적인 성능을 자랑했다. 대대로 가토의 기모으는 속도가 광속이었던 관계로 가토를 언제나 강캐 이상의 막강한 성능으로 유지시켜준 원동력. [[아랑 MOW]]에서는 일명 강제정지기였는데 그 타격계 강제정지기 가운데 데미지가 가장 강했다. 발동도 발동인지라 오만데서 다 들어가는 사기성을 보여줬다. 03에서도 빠른 발동과 무적시간을 이용한 대공이라든가 리버설에서 활약했다. KOF 시리즈에서는 노멀 버전만 존재했다가 XV에서 MotW 시절 잠재능력판이 MAX 버전으로 부활했다. XI에서는 판정이 나오기 직전까지만 무적시간이 존재해서 크로스 카운터가 나는 일은 많아졌지만 오히려 그 크로스 카운터를 이용한 영아(크로스카운터)-점프공격-약용아-천룡렬아같은 콤보가 가능해졌다. 앉아강킥과 크로스 카운터가 나면 가토도 쓰러지기 때문에 추가타가 불가능할 것 같지만 상대만 타임스톱에 걸려있는 까닭에 전방낙법으로 유유히 구른 뒤에 다시 영아를 퍼먹일 수 있다. 게다가 약 영아의 경우 강제정지기였던 [[아랑 MOW]]보다는 느리지만 발동 속도가 4프레임이다. 근접전 최강이라는 쿄의 근거리 C가 2~4 프레임 사이에서 정해진다는 걸 감안하면 엄청 빠른 속도다. [[KOF 2003]]과 [[KOF XI]]에서는 목을 꺾은 후 상대가 그로기 다운됐지만, [[KOF XV]]에서는 MotW 시절처럼 상대가 날아가도록 바뀌었으며, MotW 시절의 잠재능력판이 MAX 초필살기로 추가됐다. [[KOF XV]]에서는 노멀 버전은 1타에서는 MAX 용아나 절초 나탄충궁아로 캔슬 가능하며, 착지 후에는 절초 나탄충궁아로만 클라이맥스 캔슬이 가능하다. MAX 버전은 피니시 내려찍기 타이밍에 절초 나탄충궁아를 클라이맥스 캔슬로 발동하면 전질보 모션이 다운된 상대에게도 콤보로 연결된다. * [[용아]] 龍牙[* 다츠키바라고 읽는다.] [anchor(용아)] [[파일:external/www.fightersgeneration.com/gatoxi-super2.gif]] 커맨드는 ↓↘→↓↘→+킥, 수직으로 발차기하는 천궁퇴 대공 초필살기. 약의 경우 대공 판정이 부실하지만 발동이 빨라서 약공격에서도 이어질 정도이므로 연속기 전용이고, 강은 발동이 느려 강공격에서 겨우 연결되는 대신 무적시간이 길기 때문에 리버설로 쓴다. 후딜레이가 엄청나다는 게 유일한 단점. 시전시 외치는 대사인 "얕보지 마라!"는 [[몬더그린/대전액션게임|몬더그린]]으로 '[[바나나]]다'나 '하늘 나라'로 들리기도 한다. [[아랑 MOW]]에 나왔을 때는 발동도 조금 느렸을 뿐더러 [[저스트 가드|저스트 디펜스]]의 위험 때문에 쓰기 껄끄러웠으며, 잠재버전은 회전하면서 상승하고 이펙트가 금색으로 변한다. [[KOF 2003]]에서도 살짝 느려서 예측대공 정도나 2타째에서부터 발생하는 절대판정을 이용한 구석 추가타 등에서나 쓰였다. 특히 타이밍을 잘 맞춰 막타를 흘리면 이후 근접A가 추가타로 들어가고 다시한번 용아를 집어넣고 또 근접A를 넣는 게 3번까지 가능하다. [[KOF XI]]가 되자 흉악한 초필살기로 탈바꿈 하였는데, 일단 대공판정도 강해졌으며, 1타째부터 [[절대판정]]이 붙어버려 정말 오만데서 다 들어가는 미친 초필살기가 되었다. 약 용아의 발동속도가 2프레임이 되어 [[안전 점프]]가 불가능한 대공기가 되었으며, 예를 들어 특수기인 무란차기(→+B)대공 뒤에 대쉬해서 들어간다던가 근접 A로 소점프를 끊은 뒤 달려가서 용아를 넣는다던가. 강 용아는 훨씬 느려진 대신에 그만큼 무적시간이 붙었으며 [[아델하이드 번스타인|아델하이드]]의 G.슐라겐을 [[암전 부수기]]로 간단히 씹어먹는 위용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가장 돌아버릴 것 같은 것은 이것이 드림캔슬 대응기라는 것인데 지상히트라면 그렇다 쳐도 공중히트 해서 상대가 뜨더라도 천룡렬아 1타째인 박치기가 닿으면 강제로 지상히트처리되어 그 토나오는 3타까지 다 처맞는 것이다. 스킬게이지 하나에 기게이지가 3개가 들어간다는 단점이 있지만 리더필 데미지가 토나오는데다가 가토의 기모으는 속도는 일레븐에서도 가장 빠르므로 기가 전혀 아깝지 않다. [[KOF XV]]에서는 MotW 시절 잠재능력판이 MAX 버전으로 부활했다. 노멀/MAX 공통으로 히트 후 상대가 천천히 떨어져 착지 직후 상위 초필살기로 캔슬할 수 있다. * 천룡렬아[* 세찰 렬이 어두가 아닌 중간에 들어가면 두음법칙 적용하지 않아 천룡열아가 아니다.] 天龍烈牙 [[파일:가토 천룡렬아.gif]] 3회 연속 입력 초필살기. 암전은 3타에서만 발생하지만 게이지는 1타 발동 즉시 바로 소모한다. MOW에서는 발동이 광속이라 약공격에서도 연결이 가능하며, 가드 크러시 수치가 매우 높아 웬만한 캐릭터는 가드 크러시 후 3타를 맞는다. 다만 이 때는 대미지가 그리 만족스럽지 않아서 좋다고는 할 수 없었다. KOF 시리즈에서는 2003, XI에서 리더 초필살기로 사용했다. 2003에서는 대미지도 좋지 않으면서 가드 크러시 수치조차 낮아 봉인기였지만, XI에서는 사기 기술이 되었다. 가드 크러시 수치가 다시 매우 높아져 점프 D - 근접 C - 천룡렬아는 천룡럴아 2타째에 대부분의 캐릭터가 가드 크러시가 난다. 가드 크러시 내고 3타만 맞춰도 대미지가 어마무시하다. 더불어 드림 캔슬로 연결하면 공중에 뜬 상대도 지상에서 맞는 특성이 생기므로 강력한 연속기로서 사용할 수도 있다. 3타가 무보정이기 때문에 [[대미지 보정]]도 별로 안 받는다. * 절초 나탄충궁아 絶招・螺弾衝弓牙 [[파일:가토 절초 나탄충궁아.gif]] KOF XV의 클라이맥스 초필살기. 전질보 모션으로 돌진한 후 쌍장 올려치기로 상대를 높게 띄운다. 쌍장 올려치기가 히트하면 시네마틱 카메라 연출이 발생하며 자기도 날아올라 공중에서 4번 타격하며 띄운 후 대각선으로 킥을 날려 땅으로 찍어버린다. 돌진 거리가 매우 길어 노멀 영아에서 착지 후 클라이맥스 캔슬로 발동해도 연결되며, MAX 영아 피니시에서 클라이맥스 캔슬로 발동하면 전질보가 다운된 상대에게도 들어간다. 단 헛치거나 가드됐을 경우에도 쌍장 올려치기가 발동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