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간류(철권) (문단 편집) === 비정사, 외전 작품에서 === 철권 6 시나리오 모드 명대사는 '''"왜 [[스모#s-1.2|요코즈나]]가 69명밖에 안 되는지 그 이유를 알려주지!"'''[* '참고로, 간류는 요코즈나가 아닙니다.'라는 코멘트가 꼭 딸려붙는다.][* 그리고 얘 이 대사를 하는 스테이지에서 보스로 나오는데, 중간에 갑툭튀했다가 2번씩이나 도망친다. 그 덕에 나중에 이 대사를 하기 전에 플레이어의 캐릭터들한테 아주 다양하게 까인다. 대표적인 예로 아머킹의 경우 스모 선수들은 죄다 너같은 머저리들밖에 없냐고 디스당한다.] 철권 6의 엔딩에서는 [[아자젤(철권)|아자젤]]의 심장에서 힘을 얻어 데빌 간류로 각성하지만, '''너무 뚱뚱해서 날 수가 없었다.''' 심지어 폴짝 폴짝 뛰어보지만 '''쿵쿵'''거리는 효과음만 돌아온다. 헤이하치와 쿠마의 엔딩에서도 잠깐 등장하는데, 별이 되어 떨어지는 미시마 3대 (또는 쿠마)를 바라보며 줄리아를 그리는 순애보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헤이하치 엔딩 한정, 쿠마 엔딩에서는 말 없이 바라보기만 한다.] 그밖에 폴 엔딩에선 폴의 대전상대로 나왔으나 마샬이 간류한테 몰래 설사약을 탄 음식을 먹게 만들어 간류가 경기장에 입장했을 때 약의 효과가 발현되어 폴이 부전승으로 올라가게 된다. 폴과 로우의 엔딩에서 등장한 방법은 이런 식으로 설사약을 먹이거나 문을 잠구는 식인데, 대진표 상으로 이렇게 당한 피해자만 머독, 킹, 니나, 브라이언, 에디, 리리, 자피나 등 엄청나다. TTT2에서는 [[Jaycee]]가 목욕하는 걸 훔쳐보다가 [[레이 우롱]]에게 [[현행범]]으로 체포당한다. 본인은 그저 제이씨의 정체가 줄리아인지 확인을 하려고 했던 것뿐이라고 항변하지만 [[미셸 창]]이 그 사실을 알게 되면 아마도 험한 꼴이 나는 건 불 보듯 뻔한 일.[* 사실은 우연히 문 틈에 보인 여자가 줄리아인지 비슷한 아가씨인지를 확인하려던 걸 계속 엿본 것이다. 그리고 엔딩을 자세히 살펴보면 김서린 거울에 비친 모습만 보고 있었음을 알 수 있다.] [[왕 진레이]]엔딩에서는 [[백두산(철권)|백두산]]과 함께 모임에 초대되는데, [[제페토 보스코노비치]]의 개조 인간 플랜을 보고는 마음에 드는건지 알 수 없는 미묘한 표정을 짓는다. 아무래도 흥미가 있는 듯. [[스트리트 파이터 X 철권]]에서는 배경맨으로 등장하는데 Blast Furnace 라는 러시아 공장에서 일하는 모습이 보인다. 은근히 혼다와의 대결을 바란 유저들이 있을 텐데, 요상하게도 둘 다 안 나온다. [[철권: The Motion Picture]]에서는 [[리 차오랑]]의 경호원으로 등장했다가 미셸 창에게 나가떨어지는 것으로 출연 끝. [[철권: Blood Vengeance]]에선 미시마 공업 고등학교의 체육 교사로 초반에 잠깐 등장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