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간부사관 (문단 편집) === 단기사관 === 당시 하사관(현 부사관) 자원 중 선발된 인원을 단기양성과정을 거친 뒤 장교로 임관시켰는데, 1966년 1기생이 임관한 후 총 1980년 15기까지 총 6,205명이 이 제도로 장교로 임관했다. 개중에는 [[을종간부후보생]]이었다가 단기사관으로 임관하는 인원이 있었다. 그러나 그 대우는 매우 낮았는데, 육사는 말할 것도 없고 [[갑종간부후보생]], [[육군종합학교]], [[학생군사교육단|학군사관]] 등 다른 장교양성과정 출신들에 비해서도 훨씬 심한 차별을 받았다. 간단히 말하면 단기사관 출신으로 [[대령]]까지 올라가는 건 다른 장교 양성과정 출신들이 장군이 되는 것보다도 훨씬 낮은 확률이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62&aid=0000000756|기사]] 이 기사는 2007년 10월 시점이라 단기사관 출신 장군이 하나도 없다는 걸 비판하고 있는데, 2008년 10월 단기사관 13기 출신의 곽의영 대령[* [[이등병]] 입대 후 [[부사관]] 지원, 이후 단기사관으로 [[장교]] 임관. 군번이 세 개다. 지금도 각 군에서 군대 내 모든 신분을 거친 자원이 장교로 임관한다. 당시 육군훈련소 정보작전처장이었으며, 준장으로 승진 후 2013년 6월에 전역하였다. 근황은 성우회 소속으로 각종 안보강연을 다니고 있다고 한다.]이 [[준장]]으로 [[진급]]하였다. 이것이 단기사관 출신 최초의 장성 진급 사례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