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갈등 (문단 편집) ===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에서의 사회 갈등 === 2020년에 들어서 [[코로나 바이러스]]가 발병하면서 이 때를 계기로 사회 갈등이 더욱 촉발되어졌다는 평가가 있었다. 특히 방역을 위해 바깥 이동을 자제하고 영업시간 단축 등을 권장하는 정부와 의료진[* 정부보다 의료진들이 더 심각할 수도 있다. 선거철마다 많은 유권자들을 만나야 하고 유권자(=국민)들의 한 표에 죽고 한 표에 사는 정치인들로서는 국민들의 지지를 얻어야 하기 때문에 코로나를 극복할 수 있다는 희망을 주는 것이 중요하지만, 의사들은 학창시절부터 죽어라고 공부만 해 왔고 의대에 진학해서도 강의실과 연구실에 처박혀서 타 전공자들보다 엄청난 양의 공부와 연구만 해 온 사람들이기 때문에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에 따른 일반인들의 피로감과 무기력증을 전혀 이해해 주지 않기 때문이다.]들과 이에 대해서 생계 문제로 위협을 받는다며 반발하는 자영업자들, 학생들의 보호를 위해 학교 등교를 자제하고 원격 수업으로 전환하거나 사설 학원에서의 교육을 자제하라는 정부와 자녀 공부 문제로 어쩔 수 없이 아이들을 사설 학원에 보내야하거나 맞벌이로 아이를 직접 돌볼 틈이 없는 맞벌이 가장 및 주부들의 갈등 등이 그 대표적인 예이다. 2020년 8월 [[사랑제일교회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집단 감염 사건]] 이후로는 개신교와 非개신교의 갈등, 보수와 진보의 갈등, 노년층과 청년층의 갈등이 더욱 심해졌다. 특히 미국의 경우 '''미국 내에서 거주하는 미국 백인 및 흑인들과 아시아인들간의 갈등'''이 매우 심한 편으로 이들은 아시아인들을 발병을 유발하는 존재라며 폭행과 욕설 등을 퍼부을 정도이다. 그 외에도 중국 우한에서 코로나가 처음 발생했다고 하여서 일부 유럽인들이 중국인이나 아시아인들을 대상으로 대놓고 욕을 하거나 폭행을 하는 행태도 일어나 백황 및 동서양인 갈등도 심각해진 편이다. 2021년에는 백신 접종이 시작되면서 백신 패스에 따라 '''2차 접종까지 접종하지 않은 미접종자'''들에 대한 음식점과 카페 이용 제한(1인(혼밥) 한정)조치와 이를 이유로 개인 사유권한을 들어서 이들 마저도 '''입장 및 식사 방문을 거부'''하는 개인 가게들이 늘고 심지어는 [[https://news.v.daum.net/v/20211222082911557|이런 카페]]도 생기면서 백신 접종자와 미접종자간, 혼밥을 원하는 미접종자와 이를 거부하는 일부 가게 주인간의 갈등도 생겼다[[https://www.asiae.co.kr/article/2021122115151360104|#]]. 정부의 거리두기 강화 및 영업시간 제한령으로 인해서 일부 자영업자들 사이에서 '''방역 협조 불복운동''', '''영업제한 불복운동''' 등을 통해서 정부와 갈등과 대립을 빚고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