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감녕(삼국전투기) (문단 편집) ==== 강하 전투 ==== 중간정리 편에서는 여전히 황조 휘하에 있으며, 자기는 잘 싸운다며 열심히 자기어필을 시도하나 묵살당하고 갑판 청소나 하는 것으로 묘사된다. 손책의 공습에 대비해 전력을 총동원하려는 [[황조(삼국전투기)|황조]]에게 자신에게 맡길 일이 있냐고 묻지만, 또 갑판 청소나 하는 신세로 그려진다. 그러나 황조가 [[주유(삼국전투기)|주유]]에게 패하고 퇴각하던 중 [[능조(삼국전투기)|능조]], [[능통(삼국전투기)|능통]], [[여몽(삼국전투기)|여몽]]에게 추격당하며 위기를 맞자, 황조와 소비를 구하기 위해 줄을 타고 달려들어--김태희!!!-- 고함을 지르며 황조에게 이제 자신이 왔으니 걱정하지 말라고 말했고, 동시에 자신의 싸움을 두 눈 뜨고 지켜봐 달라고 요청한 뒤 손책군을 상대로 귀찮으니까 한 번에 덤비라고 외친다. 그런데 이 때 고공활강을 시전하며 줄을 타고 오는 것까지는 멋있었으나, 마지막에 뱃기둥에 얼굴을 처박는 바람에 얼굴이 피칠갑이 돼서 소비에게 역으로 걱정을 받기도 했고, 그걸 본 능조, 여몽, 능통 모두 어이를 상실했다. 그러나 직후 본 실력을 보이며 순식간에 여몽과 능통을 제압한 뒤[* 여몽은 감녕이 공격을 가볍게 피한 뒤 팔꿈치로 머리를 쳐서 제압됐고, 능통은 1합은 막아 냈지만 바로 다음 공격에 몸통을 베이며 제압됐다.] 능조와 맞선다. 유표의 지원군이 당도하자 다급해진 능조가 황조와 소비를 죽이려하자 사슬을 던져 능조의 칼을 묶어둔다. 하지만 이는 능조가 능통과 여몽을 달아날 수 있는 틈을 만들기 위한 것이었고 능통과 여몽은 탈출에 성공한다. 능조는 마지막으로 일격을 날리기 위해 감녕에게 덤비지만 감녕은 능조의 공격을 피해 능조를 베어 죽인다. 하지만 능조를 자신이 죽였음에도 기절했다가 깨어난 황조[* 황조는 능조에게 죽을 뻔한 시점에서 이미 기절중이었기에 감녕이 자신을 구하러 왔다는 걸 전혀 몰랐다. 때문에 상황이 종료된 뒤에는 감녕에게 뒤에서 청소나 하라니까 왜 왔냐며 역으로 면박을 준다(...)]가 자신의 미지의 힘으로 능조가 죽었다는 개소리(...)를 하자 어이를 상실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