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감독관 (문단 편집) === 조앤 리넷(볼트 8)[* 폴아웃 2 시점에서는 [[볼트 시티]].] === Joanne Lynette [[파일:external/images.wikia.com/FO02_NPC_Lynette_N.png|width=450]] 폴아웃 2에 등장하는 [[볼트 시티]]의 지도자. 성우는 전작의 [[탠디]]를 맡은 [[크리 서머]]. 2241년 현재는 볼트 8이 볼트 시티로 바뀌었기 때문에, 감독관이라는 이름을 버리고 제1시민(First Citizen)이라는 직함을 사용하고 있다. 대여섯 살 때부터 권력에 대한 열망을 갖고 있었고 마침내 감독관의 자리에 오르게 된다. 이익을 위해서라면 권력을 사용하는데 아무런 거리낌이 없다. 거기에 선민의식도 지니고 있어 황무지인이나 구울들에게 매우 적대적. 또한 업무에 치여 살고 있기 때문인지 볼트 시티에서 금지된 [[멘태츠]]를 갖고 있으며 [[선택받은 자]]를 신경질적으로 대한다.[* 그나마 자신이 볼트 거주자의 후손임을 증명하면 놀라워하기는 한다. 뭐 태도는 여전하지만.] 볼트 시티와 NCR이 동맹을 맺는 쪽으로 퀘스트를 진행하면 맥클루어 의원에게 제1시민 자리를 넘기고 NCR의 웨스틴 의원과 결혼한다. 리넷을 죽이거나 적대적으로 돌리지 않고, 플레이어가 저지능이라면, 엔딩을 본 후 리넷이 "너처럼 단순한 것들서부터도 위대함이 자라날 수 있구나. 몸 조심해, 내 귀여운 바보야... 모든 볼트 시티 주민들이 감사해하고 있단다(From the simplest things - and that certainly is you - even greatness may grow. Take care, my sweet imbecile... all Vault City thanks you.)"라고 말하며 선택받은 자를 안아준다. 심지어 또 오면 또 안아주겠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