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감빵일기 (문단 편집) === EP.6 진범 === ||<-2> [[감빵일기|[[파일:감빵일기 로고.webp|height=30]]]] '''진범''' || ||<-2>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Z4ubq_XSK_Y,width=100%)]}}} || || '''업로드 일자''' ||2021년 11월 28일 || || '''회차''' ||'''6화''' || || '''표지 주연''' ||--[[한자와 마코토]]--범인 || 5화에서 내용이 이어진다. 신의는 식량을 챙기러 일행에서 잠시 이탈하고 김덕팔은 최지오, 정대식과 함께 방으로 간다. 최지오와 김덕팔이 신의를 기다리고 있는데 김덕팔이 도망친 것 아니냐고 의심하자마자 신의가 바로 복귀한다.[* 이전에 정병욱을 의심한 김기관, 이주오를 의심한 서나영, 김재식과 유사한 상황이다. 다만 신의는 사기 범죄자로 신뢰가 안가긴 했다.] 최지오가주택의 시체는 악취로 인해 화장실에 치워 둔 상태라고 말하고 전기충격에 당한 정대식은 기절해 있는 상황. 김덕팔은 지금 당장이라도 탈출해야한가며 성을 내나 신의와 최지오는 가지고 온 식량으로 최대한 버티겠다며 따르지 않는다. 이유는 정대식이 기절상태라 길목에 좀비 한두마리도 위험하다고. 몇 시간 뒤, 김덕팔을 제외한 모두가 잘 때, 김덕팔은 어떻게든 꼬드려서 같이 가겠다고 하고[* 이때 행동을 보면 죄수들에게 정이 든 모양.] 부소장을 어떡해 해야 될 지 생각 하는데 부소장이 영감을 죽였냐고 말했을 때 처음 듣는 뉘양스라고 생각 했고 그러자 연기일수도 있지만 아니면 여기 안에 범인이 있을수도 있다. 그러면 위험한 것 아니냐 라고 추측할 때, 누군가가 일어나서 김덕팔이 보더니 신의가 정대식 한테 주사바늘을 놓으려고 하자 김덕팔은 최지오의 말을 생각하고 일어나서 이게 뭐 하는 거냐고 하는데[* 이때 이어폰을 끼고 자세히 들어보면 주위에서 누군가가 말하는걸 작은 목소리로 들을 수 있다. 아마도 녹음하다가 밖에서 목소리가 새어들어온 듯 하다.] 약이라고 하는데 거짓이 들통나고 자기가 죽였다고 한다. 그리고 신의가 먹을 입 한 명 줄어야 한다며 쓸모없는 정대식을 죽인다고 했고 김덕팔이 '백방 양호 해서 그렇다 쳐도 영감은 왜 죽였냐'고 따지자 괜히 가능성 낮은 탈출을 시도하다가 부소장에게 찍히기 싫다는 변명을 내놓는다. 그리고 김덕팔은 자기가 짠 작전인데 왜 그랬냐면서 묻자 작전을 짜든 안짜든 결국 나갈거였다고 한다. 그렇게 말싸움을 하다가 불안해하는 신의를 보고 최지오를 김덕팔이 깨우고 상황 파악이 안 됐다고 해서 덕팔이 전부 설명 하고 최지오는 당황했는데... 사실은 최지오는 실성 하며 진상을 밝히는데 '''자신이 주사장을 목 졸라 죽였다는 것.''' 본인도 좀비로 변한 것은 예상 외였기에 당황했는데 신의가 주사장의 시체에 주사를 놓았다는 것을 들은 최지오가 신의에게 어떻게 이런 우연이 있냐며 혹시 몰카같은 것 아니냐며 웃는데...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신의의 페이크.gif|width=100%]]}}}|| >'''당연히 구라지 병신아!!!''' '''[[페이크다 이 병신들아|라며 최지오에게 주먹을 날린다]].''' '''처음부터 진범을 잡으려는 신의의 함정이었던 것.'''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