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감빵일기 (문단 편집) === EP.8 교도관 === ||<-2> [[감빵일기|[[파일:감빵일기 로고.webp|height=30]]]] '''교도관''' || ||<-2>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_EskN8OB4lQ,width=100%)]}}} || || '''업로드 일자''' ||2021년 12월 19일 || || '''회차''' ||'''8화''' || || '''표지 주연''' ||[[부소장]] || 최지오는 호루라기를 불고 바깥으로 도망쳐버리고 정대식은 분노해서 최지오를 쫓아가다가 좀비들에게 포위된다. 한편 김덕팔과 신의는 문을 닫고 방에 있는 상태, 김덕팔은 좀비들이 정대식에게 모두 몰릴 테니 안전하다고 하지만 신의는 몇놈은 확인하러 여기에 올 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신의, 김덕팔은 나갈 방법을 궁리하다가 신의가 시각과 후각을 속여서 좀비들 사이로 빠지는 방법을 제안했다. 그리고 어두워서 시각은 속일 수 있다고 생각했고 후각은 어떻게 속일거냐는 덕팔의 질문에 신의는 주사장의 시체의 피로 위장한다.[* 이때 신의의 상처는 반창고로 막았다.] 한편 최지오는 부소장이 있는 입구에 도착한다. 그리고 정대식은 끝났다고 생각하고 부소장이 총을 못쏜다고 생각하고 전기충격기 꺼내는 타이밍에 제압 작전을 하려고 했는데 정대식도 좀비들을 어찌어찌 뚫고 따라와 곱게 안죽인다며 벼르는 상태. 최지오는 아직 좀비가 남아있는 사이 부소장부터 죽이려 하지만. '''부소장의 총격에 다리에 총을 맞는다.''' 당연히 총 못쏠테니 스턴건을 꺼낼것이라 생각하고 그때를 노려서 공격할 생각이었는데. ''' 최지오가 소란을 일으켜 좀비를 몰고와 버린탓에 총을 못쏠이유가 없어진 것.''' 거기에 훔친 열쇠도 부소장에게 돌아가 탈출은 물건너간 상태. 그상태에서 최대한 머리를 굴려보지만. 부소장에게 다 들키고, 마지막으로 엄마가 기다린다는 눈물연기로 부소장의 감정팔이를 하지만. 부소장은 최지오의 인적사항까지 알고 있어 엄마까지 자기가 죽여놓고 뭔소릴 하냐며 씨알도 안먹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