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감빵일기 (문단 편집) === EP.3 작전 === ||<-2> [[감빵일기|[[파일:감빵일기 로고.webp|height=30]]]] '''국회의원''' || ||<-2>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ukXBpW7u8U0,width=100%)]}}} || || '''업로드 일자''' ||2021년 11월 7일 || || '''회차''' ||'''3화''' || || '''표지 주연''' ||[[주택(일기 시리즈)|주택]] || 2화에서 이어진다. 0748은 좌절하는 김덕팔을 보고 저사람 저렇게 냅둬도 괜찮냐면서 정대식에게 물어보는데 대식은 냅두라고 "우리같이 잃을것도 없는 사람이야 바깥이 망해도 상관없지만 김덕팔같은 사람은 고 있으면 다시 떵떵거리면서 살수 있었다고 생각했다고 충격이 얼마나 크겠냐" 라고 한다. 그리고 정대식이 부소장이 구라치는거 아니냐고 추측하자, 김덕팔이 부소장이 은폐하기위해 탈출을 막는것이라며 추론을 하며 시작한다. [* 당연하게도 [[병영일기|애초에 군부대도 터졌고]], [[복학일기|바깥 상황도 좋지않으나]], 수감되어 있는 이들이 그걸 알리가 없다.] 그래서 신의는 어떻게 나갈 거냐고 김덕팔에게 묻자... 김덕팔은 니들이 짜야된다고 말한다. 이때 죄수들은 당연히 불만이 있었지만, 김덕팔이 여기에서 오래 살았을거 아니냐면서 불만을 제거한다. 그러던중 김덕팔이 신의에게 사기 쳐서 들어왔으니 그 좋은 머리로 계획을 짜라고 한다. 신의는 열쇠도 없는데 어떡하냐고 하지만 주사장이 이미 저번에 김덕팔이 부소장에게 김덕팔과의 신경전을 말리다가 부소장의 총부리에 맞아 넘어지며 그 넘어지는 사이에 열쇠를 훔쳤고 김덕팔이 닥달해서 어쩔 수 없이 결국 신의는 계획을 짜는데, CCTV 문제를 김덕팔에게 말하자 0748은 경찰들 피해서 CCTV를 만져봐서 CCTV를 다룰 수 있다고 했다. CCTV를 만질 수 있는 0748은 CCTV 회선을 뽑고, 도벽 주사장은 부소장의 착각을 위해 2층 동 연결문을 따놓는 계획이었다. 그 다음 길가에 있는 좀비들은 정대식이 처리하고 신의는 부소장을 속이는 역할로 일단 모두가 그렇게 하기로 하며 다음날 작전을 위해 잠이 드는데... 갑자기 김덕팔은 신의를 급하게 깨우고, 신의는 늦잠 잤냐며 묻는데 김덕팔은 그딴게 문제가 아니라고 저기를 보라고 하고 그래서 신의는 다른 사람들이 쳐다보는 곳을 보는데...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살해당한_주택.jpg|width=100%]]}}}|| '''주사장이 거품을 물고 쓰러져있었다'''. 사망처럼 보이지만 마지막에 손가락을 까딱거리며 끝난다. 목에 좀비 에게 물린것으로 추정 되는 핏자국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