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감사원 (문단 편집) == 여담 == * 아무래도 내부 감찰 기관이다보니 다른 부처 공무원들이 썩 좋게 보지는 않는다. 일단 공공조직에서 사소한 주의 하나라도 받으면 인사고과에 불이익을 받으므로[* 공공조직에서 감사원 지적사항이 나오면 담당자는 최소 정기상여 제외(기본급만 받음)부터 시작해서, 승진 누락, 감봉(기본급 자체를 깎는 것), 좌천, 강등, 정직, 해임을 거쳐 최대 파면 등 온갖 제재를 받는다.] 격한 항의가 뒤따르며, 일부 감사원 직원들의 고압적인 태도나 대놓고 죄인 취급하는 태도 등 쌓인 것이 많아서 그렇기도 하다. --감사원에 들어가려거나 현직에 있는 사람들 중 다른 사람을 검열하는 검열관 페티시가 있는 사람도 있다. 합법적으로 검열 대상 기관을 갈구며 희열을 느끼기도 한다.-- * 국책연구원 등 씽크탱크에서도 평판이 상당히 나쁘다. 실제로 연구기관에서는 연구결과의 도출근거 등에 관해 감사원이 이 잡듯 감사를 한다며 평판이 좋지 않다. * 전직 국민연금 투자심사역은 “간이고 쓸개고 다 빼줄 듯이 감사원 직원을 모셔야 한다. 차라리 검찰 조사가 받기 편하다”며 “감사원 감사에서는 말도 함부로 못한다. 자칫 꼬투리라도 잡히면 심리적 고통이 크다”고 덧붙였다.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8/22/2013082201147.html|#]] 검찰 조사는 불법 여부만 가리지만 감사원은 '''정책의 합목적성''' 또는 '''절차적 정당성''' 둘 중 하나에만 걸리면 징계 확정이기 때문에 범위가 매우 넓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