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감사일기 (문단 편집) == 실효성 == >'''’고맙다’는 (남이)베풀어준 호의와 도움에 흐뭇하다'''라는 뜻이다. 근데 >‘가진것에 감사’는 꼭 사람이 아니어도 물건이 베풀어도 되는거다. 베개가 편하게 눕게해줘서 흐뭇한걸 말하면 된다. >그러니까 고마운 것들을 매일 5개씩 찾아서 말해보자. >------ >(정신의학신문에 ‘감사’검색하면 칼럼많고, 탈 벤 샤하르 추천, 효과사례https://brunch.co.kr/@bookdream/26) 오프라 윈프리가 감사 일기를 본격적으로 알리게 된 인물이라고 알려져 있으나 이는 자기계발서식의 과장된 이야기로, 즉 없는 내용을 실제 있었던것으로 미화시킨 것이라는 의견이 있다. 오프라 윈프리가 어릴적부터 힘든 생활을 겪고 매일 일기를 쓴 것은 실화라고는 하나, 이를 감사 일기로 회복했다는 기록 자체는 존재하지 않는 기록이다.[* 오프라 본인의 저서에 따르면, 90년대 초반부터 썼다는 말도 있다.] 비슷한 예로 짐 캐리의 천만 불 일화로, 짐 캐리가 천만 불을 가지기 위해 짝퉁 천만 불을 지갑에 넣고 천만 불 천만 불을 노래했더니 나중에 유명해지며 천만 불을 받았다는 일화. 이 일화 자체가 사실 무근이며 서프라이즈에서도 실제인 것처럼 조작해 방영한 바가 있다. 애초에 이런 경우의 원조라 할 수 있는 비밀도 유사과학으로 알려져 있다. 실제로 오프라 윈프리는 세계적인 영향력이 있지만 이런 저런 논란을 여러 번 일으킨 바가 있는 인물이다. 사실 감사일기는 어떤 과학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적는 것 보다는 당연한 것들에 대해 감사를 하는 것에 의미를 두고 하면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는데 도움이 되는 정도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