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감스트/사건사고/2016년/하반기 (문단 편집) == 8월 29일 TV는 엿을 싣고 사태 == [[파일:external/stimg.afreecatv.com/267057c30f9b0de52.png]] 첼시의 감재판에 화가 난 감스트 [[파일:external/stimg.afreecatv.com/945457c3183f44451.jpg]] 다시 방송을 켠 이후 [[파일:external/stimg.afreecatv.com/882357c43c8d87394.jpg]] 다음날 시청자들에게 죄송하며 더욱 열심히 하겠다고 이야기 하는 감스트 [[8월 29일]] 감스트는 방송 초창기 시절 자신의 리액션과 방송 영상, 각종 사진과 감스트와 함께 방송을 이끌었던 시청자들의 영상을 보고 또 그들을 실제로 만나 추억을 되새겨보려는 컨텐츠를 진행하였다. 이번 방송은 [[TV는 사랑을 싣고]]라는 방송을 모티브로 제작되었다. 방송 초반에는 레전드라고 불리우던 쉬즈곤 같은 짤막한 영상들을 시청하였고 중반부부터 본격적으로 초창기 시절 시청자들의 영상을 보고 또 그들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호와 현승의 이야기와 영뚝의 영상과 가를리의 영상을 보고 난 이후 야야투레 레전드 영상을 시청하였고, 그 영상에서 아픈 척 연기를 하였던 첼시라는 시청자를 방송에서 소개했다. 그런데 첼시가 감재판을 열고 싶다며 시청자들이 자신이 어리다는 것을 알게 된 이후 방송에 자신이 들어갈 때마다 감스트에게 강퇴하라고 물타기를 하였고 감스트도 그 이야기를 수용해 강퇴하였으며 이후 계속 된 강퇴로 인해 다른 BJ의 방송으로 넘어가자 감스트가 화를 내며 블랙을 걸어버렸다는 것. 다른 계정을 파서 감스트 방송에 들어가도 대우는 마찬가지로 블랙이라 굉장히 실망했으며 감스트가 개그맨을 준비하려고 방송을 잠시 접었을 당시 감스트에게 페이스북 메시지로 한번 만나서 밥이라도 먹자고 이야기 했는데 무시했다는 것 자신이 방송을 하러 가면 설거지를 시켰다, 방송이 꺼진 후 자신에게 폭력을 휘둘렀다--고 이야기 했으나 알고보니 자신에게 헤드락을 걸었다 는 이야기-- 등의 그 동안 감스트에게 서운했던 점들을 방송에서 모두 이야기 하였고 감스트는 그에 대해서 계속해서 해명을 하였으나 이미 채팅창은 감스트 인성 쓰레기라는 말들로 도배가 되고 있었다. 이후 방송에 나온지 얼마 되지 않은 타마시는 학교를 가야 한다며 감스트에게 7만 원을 받고 가 버렸고 영뚝, 가를리, 첼시 셋이서 방송을 진행하게 된다. --자꾸 창근이를 찾았다-- 셋이서 관제탑 리액션을 하고 난 이후 감스트는 몇 분동안 계속 가만히 앉아 채팅들을 보며 위 사진처럼 화를 참는 듯한 모습을 보이더니 분위기를 풀어보려는 영뚝의 장난도 제대로 받아주지 않고 혹시 자신 때문에 그러는 것 이냐고 묻는 첼시의 말에 대답을 하지 않는가 하면 어색한 분위기를 풀기 위해 넷이서 외모 순위 매기는 것 어떠냐는 의견 제시에 그것은 나중에 하자며 방종을 하겠다고 이야기 하더니 진짜 방종을 해 버렸다. 이후 방송국 자유게시판에는 첼시가 억울 하거나 서운했던 부분을 얘기 한 것이고 애초에 자신이 잘못 한 일인데 'TOP 10안에 드는 BJ가 이런 일에 방종을 하냐 이것은 감스트의 잘못이다' ~~27살 먹고 고등학생이 놀렸다고 빡종하네~~ 라는 이야기와 '첼시가 눈치없이 정도를 넘어서 이야기 하여 감스트가 화가 나 방종하였다', '첼시의 잘못이다' 라는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다. 이후 감스트는 방송을 다시 키게 되었고 그 과정에서 이미 '''첼시가 감스트에게 위에 서술된 이야기들을 할 것이라고 사전에 이야기를 해 놓았다는 것이 밝혀졌다'''. 그 이야기 이후 감스트가 첼시의 멘트에 반응을 잘 해주지 않자 첼시는 다시 표정이 굳었고 갑자기 분위기를 풀고 오겠다고 이야기 하더니 방을 나가버렸다. 그러자 감스트는 첼시가 없는 틈을 타 '쟤가 오늘 방송을 망쳤다. 감자친구가 방송 전부터 옛날 사람들 특히 첼시는 부르지 말라 너에게 득 될게 없는 사람이다. 라고 이야기 했는데 그 말이 맞는것 같다. 괜히 불렀다.' 고 이야기하며 이전 보규 방송에서의 게스트를 '''무시하는 모습을 답습'''하였다. ~~이건 평생 못 고칠 것 같다~~ 이후 첼시는 다시 들어와서도 표정이 굳어있었고 감스트는 '너의 드립에 내가 너무 민감하게 반응했다, 미안하다'며 사과하고 준비한 것이 많았는데 틀어져서 기분이 상했으며 자신은 없는 이야기를 지어내는 것에 화가 나[* 어떤 이야기를 지어냈다는 것인지 모르겠으나 위에 서술한 자신에게 폭력을 휘둘렸다는 이야기를 말하는 것 같다]빡종을 한 것이라고 빡종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그런데 감자친구가 감스트의 빡종 직후 시청자들에게 이야기 한 '''시청자가 모르는 내용이 있다'''는 것과 첼시가 블랙에 대해서 이야기 하자 감스트가 '''블랙을 건 것은 너도 이미 이유를 알고 있지 않냐'''고 이야기 하였고 첼시가 바로 '그것은 이미 반성하고 있다' 며 바로 꼬리를 내리는 모습을 보아 첼시가 어떠한 민감한 이야기까지 무심코 방송에서 이야기 할까봐 방송을 종료한게 아니냐 라는 의견도 있다. 이후 영뚝이 감스트와의 스파링 대결을 제안하였고 첼시가 자신도 스파링을 보러 가도 되냐고 묻자 감스트는 바로 대답하기 꺼려했으며 첼시에게 우리 이제 안 볼 사이 아니냐고 대놓고 이야기 하는 등 첼시와 선을 그으려는 모습을 보였고 첼시도 감스트의 눈치가 보였는지 말 없이 조용히 앉아있었다. '''이제 다시는 첼시를 볼 일이 없을 것 같다.''' --고첼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