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감스트/사건사고/2016년/하반기 (문단 편집) === 9월 3일 빡종을 부르는 진.실.게.임 사건 === [youtube(aZB1Q1ajPGI)] [[파일:external/stimg.afreecatv.com/691757dda056eb2bd.jpg]] 1:1 물타기를 시젼하는 개청자 ~~한 명인게 더 소름이다~~ [[파일:external/stimg.afreecatv.com/833957dd9f4760bb8.jpg]] 여태 먹은 까나리카노 비율이 1:1이였다는 사실을 알게 된 시청자들 [[파일:external/stimg.afreecatv.com/304857dd9f5ca59dd.jpg]] >'''장난같냐? 야, 방송 꺼봐.''' [[9월 3일]] 감컴퍼니 직원들과 함께 여름 휴가를 간 감스트는 '밥을 먹던 도중 진실게임을 하자고 한다.' 시작도 전에 시청자들은 이미 빡종의 냄새를 맡고 빡종은 하지 말라고 이야기 했으며 감스트도 빡종을 왜 하냐고 이야기 했었다. 감스트가 진실게임을 하자는 말에 환경, 창근, 23은 할 질문이 없다며 이미 이야기를 했으며 이후 게임을 시작했다. '''감스트는 진실게임을 시작하면서 한 사람에게만 너무 몰아가지 말자'''고 이야기 하였으나 역시나 첫 질문은 23을 향했고 내용도 23이 그동안 꺼려했던 하나찡찡에 대한 이야기였다. 감스트는 23에게 하나찡찡에게 관심이 있었냐고 이야기 했고, 23은 마지못해 관심은 있었다고 이야기 한다. 그러자 감스트는 알겠다며 바로 다음 차례인 창근에게 방금 자신이 한 말인 한 사람에게만 너무 몰아가지 말자 라는 말은 가뿐히 무시하고 질문을 시키려는 찰나 23이 갑자기 감스트에게 묻고 싶은게 있다며 날 영입한 것을 후회하냐고 물었다. 감스트는 방송에 나오려는 모습을 꺼려하는 23 때문에 처음에는 후회했으나 현재는 후회하지 않는다고 이야기 했고, 다시 창근에게 질문하라고 이야기했다. 창근은 역시나 감스트가 말한 대로 하나찡찡과의 야구장 데이트는 뭐냐고 물었고, 23은 왜 같은 질문을 하냐며 꺼려했다. 그러자 감스트는 같은 질문이 아니라 하나찡찡이 저번에 자신에게 23이 야구장을 같이 가자고 제안했다는 이야기를 하며 정말 같이 가자고 물어봤는지, 그리고 물어봤으면 하나찡찡의 답변은 무엇이였는지 답을 해달라고 한다. 그런데 그 타이밍부터 열혈팬인 최성국의 별풍선 세례로 인해 23은 자연스레 답을 안 하게 되었고, 감스트는 그냥 실내에서 이어서 하자며 실내로 들어갔다. 이후 감스트는 아까 하던 게임을 이어서 해보자고 이야기 했고, 질문에 대답을 못 하면 까나리 액젓을 먹자는 규칙을 만들게 된다. 그러자 시청자들은 원액은 먹지 못 하니 물을 섞어야 되며 한 숟갈도 먹기 힘들다고 알려주었고, 감스트도 알겠다고 하였다. 참고로 당시 채팅창에서는 2:3이나 2:1의 비율로 가자는 이야기는 있었어도 1:1 비율이라고 알려주는 시청자는 없었으며 극소수의 C9 닉네임을 단 개청자들만이 1:1이라고 알려준 것이 아닌 재미의 뉘양스로 1:1로 가자 라는 이야기를 했었다. 23은 시작 전부터 나만 불리한 게임 아니냐며 나지막히 불만감을 표출했고 감스트는 그런 23을 향해 '''한명만 공격하지 않겠다''' 며 23을 안심시켰다. 그러나 바로 창근에게 아까 했던 질문을 다시 하라고 이야기 했고, 창근은 바로 야구장 데이트 신청의 결과나 반응 또는 상대방의 답변을 물었다. 그러자 23은 대답하지 않고 까나리 액젓을 마시려 했고 감스트는 무조건 1:1을 하자며 으름장을 놓았다. 당시 채팅창에선 '1:1도 오버다', '232 먹고 골로 간다', '1:1도 죽는다', '저건 못 먹는다' 같은 이야기를 했으나 감스트는 이를 확인하지 않고 게임을 진행하였다. 이후 물을 마신 23은 당연히 까나리1, 물 1의 미친 비율이였으니 한 모금도 목으로 넘기지 못하고 바로 뱉어버렸고 감스트는 콧방귀를 뀌며 마시지 못 할거면 이야기를 하라며 으름장을 놓았다. 이어서 우리는 냉정하며 까나리 액을 자세히 보면 양주를 닮았다고 이야기 했다. 그러자 시청자들은 '1박2일에서도 이렇게는 안한다', '양주같으면 네가 먹어봐라', '원래 1박2일은 1:9-10 정도이다', '저 컵은 작으니 1:5로 해야 한다' 는 의견이 대부분이였고, '1박2일에서도 하는데 왜 못하냐'는 소수의 의견이 존재했다. 참고로 1박2일 제작진이 만들고 사용하는 일명 까나리카노의 비율은 밝혀진 바가 전혀 없으며 해피투게더 1박 2일 특집에 출연한 바리스타 챔피언인 찰스 바빈스키가 만든 까나리카노의 비율만 밝혀져 있는데 그 비율은 물 180ml + 아메리카노 원액 27ml + 까나리액젓 20ml, '''거의 8.9% 반올림해 9% 정도 된다'''. 감스트는 이야기 꺼려하는 23의 기분을 생각하지 않은 체 계속해서 답을 하라며 독촉하였고 마지못해 23은 그냥 물어본건데 그게 어떻게 데이트 신청이냐 라고 얼버무리듯 이야기했다. 하지만 감스트는 진실게임은 그렇게 하는것이 아니며 핑계 대지 말고 정확히 이야기 하라고 재촉하며 이후 하나찡찡에게 물어봐 맞게 대답을 했는지 검사하겠다고 으름장을 놓아 23을 압박했고 23도 기분이 나빴는지 '그럼 하나찡찡에게 물어봐라' 라고 이야기 하며 까나리를 마신다. 그러자 악에 받친 감스트는 먹으라며 23을 독촉했고 '''대답을 하기 싫은 23은 그냥 삼켜버렸다.''' 23은 이후 올라오는 비릿한 맛에 토를 하게 되었고, 그 모습을 본 감스트는 환경의 '''이게 웃깁니까?''' 라는 질문에도 '웃기다, 1박2일에서도 했던 건데' 라며 배꼽을 잡으며 웃었다. 감스트는 계속해서 '토를 했으니 답을 해야 한다. 1박 2일에서도 웃으면서 했는데 봐주는 것은 합당하지 않다'고 이야기 했고 시청자들의 비판과 비난이 이어졌다. 참고로 다시 말하지만 '''방송에서 쓰였다고 알려지는 까나리카노의 비율은 까나리 액젓 9%, 물 또는 다른 첨가물은 91%, 1:10 이며 감스트는 1:1 비율로 게임을 진행하였다.''' 이후 감스트는 시청자들의 여론을 보며 '지금 내가 하고 있는게 맞는건데 이래서 내 방송은 안 된다. 우리도 1박2일처럼 물을 탔는데 무엇이 문제냐?' 고 성을 내면서 하지 않겠다고 이야기 했다. 23은 그런 동안에도 계속해서 구역질를 하였고 그런 모습을 보는 창근과 환경은 어쩔 줄 몰라 하였다. 이후 감스트는 '1박2일은 1:10' 이라는 댓글을 보게 되었고, 감스트는 몰랐다며 아까는 1:1이라고 알려주지 않았냐며 어이없어 하였다. 참고로 초반에도 이야기 했지만 2:3이라고 장난치고 1:5,, 1:10, 1:9라고 알려주던 사람은 있었어도 1:1라고 이야기 하던 사람은 없었으며 오직 C9 팬닉을 단 시청자만이 ;1:1 각이다, 1:1 가자' 라며 물타기를 시도했었다. 분명 1:1로 하자는 선동성 채팅보다, 2:3, 1:5, 1:10, 1:9의 비율을 부르짖는 시청자들이 훨씬 많았으나 '''이를 확인 하지 못 하고 1:1로 했다는 점은 그 동안 지적되어 왔던 감스트의 소통 능력의 한계를 보여주는 대목이며 1:1 비율로 하자는 채팅이 아니더라도 상식적으로 1:1의 비율은 말이 되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1:1을 밀고 나갔다는 것은 분명 문제가 될 부분이다.''' 1:1 폭탄의 여파로 인해 토를 하고 있던 23을 제쳐두고 감스트는 환경, 창근 셋이서 진실게임을 진행하였다. 환경은 창근에게 올라온 것 (?) [* 방송 잡음 때문에 잘 들리지 않으나 '올라온 것을 후회하지 않느냐' 또는 '놀러온 것을 후회하지 않느냐' 로 들린다]을 후회하느냐 고 물었고 창근은 아니라고 이야기 했다. 그러자 감스트는 이런 질문은 재미가 없으니 다른 질문을 하라고 이야기 하였고, 환경은 처음에 이야기 했던 것 처럼 질문 할 것이 없다는 이야기를 하다 창근에게 다시 페이스북으로 여성과 대화를 하느냐고 물었고 창근은 아니라고 답을 하였다. 이 당시에도 시청자들은 '인간 쓰레기 김인직', '사과해', '양심이 없다' 는 채팅을 도배하였다. 사과하라는 시청자들의 물타기를 확인한 감스트는 화가 났는지 까나리 액젓을 빼겠다며 성을 내었고 시청자들은 빼지 말고 '1:10로 하거나 뺄꺼면 네가 한번 마시고 빼라' 는 댓글을 달았고 그 댓글들을 확인한 감스트는 까나리는 빼지 않겠다면서도 물타기는 모두 강퇴해 달라고 이야기 했다. 이후 돌아온 23은 감스트의 빨리 오라는 재촉에도 불구하고 1:1 폭탄의 여파로 인해 조금만 쉬고 있겠다고 이야기 했고, 감스트는 그런 23의 답변에 한숨을 쉬기에 이른다. 그러자 창근과 환경이 까나리가 확실히 세긴 한 것 같다, 까나리와 물의 비율이 1:1 이여서 더 그런 것 같다며 상황을 정리한다. 그러자 감스트는 차라리 와사비로 하자며 음식을 바꿨다. 감스트는 갑자기 이런 분위기가 너무 싫다며 시청자들의 물타기에 화가 나고 빡종 할 것 같다며 화를 내었다. 이어 왜 자신만 몰아세우는지 이해가 가지 않으며 23도 게임을 하지 않겠다고 이야기 하고 환경도 게임에 똑바로 참여하지 않는데 내가 무슨 잘못을 했는지 모르겠다, 시청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1:1로 했는데 갑자기 그것을 가지고 날 쓰레기로 몰아가서 억울하다며 말을 이어갔다. 그러자 채팅은 '그럼 빡종해라', '지가 뭘 잘못했는지 모른댄다' 라는 이야기와 '물타기는 강퇴하자'는 내용으로 도배가 되었고 방송은 개판이 되어버렸다. 이후 감컴퍼니 직원이 모두 모이자 감스트는 '이런 식으로 방송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않을 것이면 우리 이제 헤어지자. 형은 너희들 없으면 시청자는 줄겠지만 피파 다시 하면 된다.', '결국 방송 태도가 소극적으로 나오니 빡종의 분위기가 되어버리는게 아니냐, 분위기 좋았는데 결국 너희들의 태도와 시청자들의 물타기 때문에 죽었다.' 라고 말을 이어나갔다. '23은 왜 아픈척을 하냐, 나도 무릎 아프고 ~~무릎 아프다더니 무릎을 세게 치네~~ 눈이 아프고 방송 할 때마다 혈압도 안 좋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방송을 하고있고 1박2일의 은지원도 까나리카노 마시고 힘들어 해도 꿋꿋히 방송 하는데 그 상황에서 난 잠깐 빼달라는 말은 그냥 방종을 하고 다른 것을 하자는 이야기냐?' 라고 말한 감스트는 이어 '나도 내 방송이 언제 하꼬방[* 시청인원이 적은 인터넷 개인 방송 방을 이르는 말.]이 될지 몰라 너무 불안하고 그럴수록 더욱 열심히 하고 방송 밖에 모르지 않느냐, 그런데 너희들은 내 마음을 모른다. 그리고 23은 직원이라는 사람이 그러느냐. 그렇게 불편했으면 방송 끝나고 이야기 해야지 태도가 그게 뭐냐.' 라고 23에게 불만을 토로했으며 까나리에 대해 비난을 의식한 듯 '이런 식의 태도로 계속 이어 나갈 것이면 이제 그냥 우리 그만 하자'며 까나리 원액을 내가 마시겠다고 이야기했다. 그러자 시청자들은 마셔, 말리지 말고 냅둬 라는 채팅으로 도배가 되었으나 감컴퍼니 직원들은 그런 감스트를 말리게 되고 감스트는 감컴퍼니 직원들에게 '''니들도 이런 분위기 싫지? 나도 싫어. 근데 니들이 이렇게 만들잖아''' 라며 계속해서 화를 냈다. 분위기가 좋지 않은 와중, 23은 감스트가 이야기 하는 도중 과자를 집어먹었고, 감스트는 어이없다는 듯이 한숨을 내쉬며 '장난같냐? 야 방송 꺼 봐.' 라고 이야기 하며 분위기는 파국으로 치 닫는다. 이후 불똥은 창근에게 튀어 '''[[궁예|표정이 왜 그러냐며]]''' 화를 내더니 갑자기 '그냥 내가 까나리 액젓을 마시고 이 이야기는 끝내자' 라고 이야기 하자 23이 기다렸다는 듯이 까나리카노를 타주었고 감스트가 당황해 하며 망설이자 '마셔!' 라고 소리를 지르며 이 이야기는 끝이 나게 된다. 감스트는 본인 입으로 중간에 이런 침체되는 분위기가 너무 싫어서 그냥 분위기를 전환하고자 중간에 혼자서 몰카를 계획했다고 이야기 했다. 창근은 진짜 속았다며 당황해 했고, 23과 환경은 각각 방송을 끄자고 할 때, 무릎과 가슴을 미친듯이 칠때부터 알았다며 소감을 이야기 하였다. 그러나 이 방송 이후 감스트 혼자 꾸민 몰래 카메라가 사실은 '진짜 감스트의 방송에 대한 불안한 마음과 자신의 속내를 몰래 카메라라는 이름을 빌려 사람들에게 표현 한 것이 아니냐' 라는 이야기와 ~~당연히~~ 까나리의 비율에 대한 이야기와 '''23을 천대하는 모습 덕분에 논란이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