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감스트/사건사고/2016년/하반기 (문단 편집) == 7월 15일 매니저 23 눈물사건 == [[7월 15일]] 집 방구조를 바꾸었는데, 기계설정을 못 하는 바람에 녹화를 하지 못 했던 것도 있고 [[2016년 니스 테러|프랑스 니스 트럭테러 사건]]으로 인해 원래 하기로 했던 [[GTA 5]] 방송을 하지 않고 환경이와 술 먹방을 진행하였다. 방송을 시작하기 전, 매니저 23은 사전에 말하지 않고 감스트에게 아프다고 하였다. 이에 감스트는 화가 나서 왜 사전에 말을 안 했냐며, 왜 맨날 방송 시작전에만 아프냐고 비아냥댔다. 매니저 23은 울먹이며 '정말 죄송하다, 다음부터는 미리 말씀드리겠다' 고 하였지만, 감스트는 못마땅해한 상태로 방송을 진행하였다. 방송 진행 중 환경이가 23의 휴대폰을 몰래 들고 오는 등의 선을 넘는 행동과 발언들을 하면서 채팅창에선 '감스트 인성 쓰레기' 라고 물타기가 진행 중인 상황이였다. 그러다가 한참 뒤에 23을 다시 불러 둘이서 대화를 하였다. 감스트는 뭐가 그렇게 서운하고 불만이냐며 다 털어놓으라고 했고, 23은 '[[부천]]에서 야외방송을 했을 때 수고했다는 말 한 마디도 해 주지 않고 도리어 욕을 해서 서운했다.' 며 결국 울음을 터뜨렸다. 감스트는 23이 자신의 앞에서 우니 일단 진심으로 미안해하는 표정을 지었으나 자신이 방송 시작할때 ''''리액션 똑바로 안 하는 새끼들은 뒤진다''' 라고 이야기 한 것에 그렇게 생각한 것은 23의 속이 좁은 것 아니냐는 투로 이야기를 하였다. 시청자들의 반응이 좋지 않자 감스트는 [[화장실]] 다녀 오겠다는 핑계로 나가버려 결국 23 혼자서 방송을 진행하게 되었는데, 23은 감스트를 비난하는 시청자들에게 '감스트를 욕하지 말아달라, 그래도 자기 방송 컨텐츠 고민하느라 저 형도 많이 힘들 것이다, 평소엔 착한 형이다.' 라며 오히려 감스트를 추켜세우기에 이른다. 감스트는 10분 정도 뒤에 방에 들어와서 똥 씹은 표정으로 돌연 방종을 해 버린다. 그 뒤 방송을 다시 켜 23, 환경과 대화를 한 후 훈훈하게 마무리했다. --유ㅂ초밥..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