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감스트/사건사고/2016년/하반기 (문단 편집) === 10월 1일 오냐오냐 사건 === [[10월 1일]] 감스트는 정재영과 함께 피파 17 방송을 진행하기로 하였다. 참고로 그 날 감스트는 35시간 방송 벌칙을 수행 중이었는데, 잠을 10시간씩이나 자버리면서 시청자들에게 제대로 밉보인 상태였다. 하지만 상황파악이 되지 않은 감스트는 자다 일어나서 정재영과의 합방 준비와 [[플레이스테이션]] 설치를 해야 한다는 핑계로 본래 방송 시작 시간인 10시 30분에 방송을 키겠다며 방종을 했다. 그러자 시청자들은 약속을 지키지 않은 감스트에게 화가 나 자유게시판에 각종 비난을 적어댔다. 이후 시간은 10시 30분이 됐고, 감스트는 방송을 켰으나 시청자들은 35시간 방송을 하겠다는 약속을 지키지 않은 감스트를 비난하였다. 그러자 감스트는 반성은 커녕 시청자들에게 비난의 화살을 돌렸고 사과하라, 시간 리셋하라며 도배하는 시청자들을 블랙하겠다고 엄포를 놓기까지 했다. 비난 여론은 시간이 지날수록 조금씩 수그러들었으나, 피파 계정의 비밀번호를 까먹어 비밀번호를 찾는데 한 시간이 넘게 걸리자 잠잠해지려던 비난 여론이 다시 들끓기 시작했다. 이후 정재영이 도착하여 박주영 키우기 컨텐츠를 진행하였고, 시청자들은 감스트의 암 걸리는 플레이를 보며 선수 스텟 올려라, 3경기 연속 출전 못 하면 3시간 추가해라 등의 비난을 퍼부었다. 그러자 멘탈이 나간 감스트는 '''"내가 시청자들을 너무 오냐오냐 해주니 기어오른다. 이러다 내 방송 병신 방송 되겠다."''' 라고 시청자들에게 해서는 안될 말을 했다. 시청자들은 사과하라며 화를 냈지만 감스트는 게임을 하며 무표정으로 '죄송합니다' 라고 말한 뒤 대충 넘어갔다. 그러자 시청자들은 채팅으로 폭동을 도배하였고, 그제서야 상황을 파악한 감스트는 하던 게임을 중단하고 무릎을 꿇으며 사죄를 했다. 감스트는 정재영이 간 뒤로도 멘탈이 나가 방송을 제대로 진행 하지 못 하는 모습을 보였고, 결국 감스트는 시간 벌칙 도중 빡종을 하게 된다. 이후 방송국 자유게시판은 난리가 났고, 감스트는 사과문을 올렸다. 하단은 감스트의 사과문의 전문이다. >여러분 죄송합니다. 오냐오냐 드립은 절대 해서는 안되는 말이였고 반성중입니다. >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 >+피파17 100만원 현질도 하겠습니다 다음날 아침, 감스트는 방송을 킨 후 시청자들한테 사과를 하며 남은 8시간을 채울 것이라고 했으나 점심 먹방을 하더니 또 피곤하다고 핑계를 대며 3시에 방종을 했다. 진정으로 죄송한 것인지 의문이 든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