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감스트/사건사고/2016년/하반기 (문단 편집) === 11월 22일 감탈린 사태 === [[11월 22일]], 감스트는 자신이 개최한 피파 온라인 3 대회인 감클럽월드컵 16강 1차 토너먼트를 진행했으며 이 날은 감스트도 참가자로 출전하는 날이였는데, 전날 추첨식의 결과로 [[감스트]]와 [[https://namu.wiki/w/%EA%B0%90%EC%8A%A4%ED%8A%B8/%EB%B0%A9%EC%86%A1%20%EA%B4%80%EB%A0%A8%20%EC%9D%B8%EB%AC%BC#s-7.2|정재영]]의 매치가 성사되었으며 시청자들은 방송 시작부터 양학하는 정재영의 모습과 무참히 깨지는 감스트의 모습을 기대했고, 이윽고 감스트의 차례가 되었다. 게임 때문에 해설을 하지 못 하는 감스트를 대신해 23과 세미 감컴퍼니 멤버인 [[https://namu.wiki/w/%EA%B0%90%EC%8A%A4%ED%8A%B8/%EB%B0%A9%EC%86%A1%20%EA%B4%80%EB%A0%A8%20%EC%9D%B8%EB%AC%BC#s-3.10|원창연]]이 같이 해설을 하게 되었는데, 문제는 경기가 시작하고 나서 발생한다. 전반 10여분동안 정재영이 너무 못 한다며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이던 감스트는 전반 33분, 정재영의 계속된 공격에 결국 실점을 하게 되었다. 원창연과 23은 계속해서 감스트의 멘탈을 건드리는 해설을 하였는데 게임이 풀리지 않자 감스트는 23에게 분풀이를 하듯 '''제발 닥쳐달라''' 비속어를 남발하더니, 감스트 본인의 실수로 패스 미스가 나자 나가 있으라며 화를 내었고, 결국 계속된 감스트의 23을 향한 화풀이로 인해 분위기는 침체되가고 있었다. 그러자 23은 '해설진이기 때문에 나가지 않겠다' 는 말과 함께 나가지 않은 체 원창연과 함께 감스트의 멘탈을 긁는 해설을 하였고, 감스트는 그런 23을 향해 계속해서 격양된 말투로 나가라며 화를 내더니 결국 23을 향해 '나가!' 라며 고함을 지르기에 이른다. 23은 웃으며 '언젠 해설 하라면서, 평정심을 잃지 마시기 바랍니다.' 라고 이야기 했으나, 23의 몸을 밀치면서 반강제로 23을 문 밖으로 내보낸 후 문까지 잠궈버렸다. 참고로 해설은 23 혼자서 본 것이 아니며 더욱이 23 혼자서 감스트의 멘탈을 건드리는 해설을 한 것도 아니다. 이런 감스트의 모습에 이건 아니다 싶었던 시청자들이 감스트가 경기를 하는 동안 계속해서 사과를 요구하며 채팅창을 도배했었는데, 감스트는 그런 시청자들을 사과충 새끼들이라며 죄다 다시보기를 통해 일일히 확인하여 블랙을 넣을 것이라는 엄포를 놓았고 매니저들에게 사과하라며 도배한 시청자들을 모조리 강퇴하라며 화를 냈다. 이것으로도 모자랐는지 갑자기 평소 이상으로 오버페이스 되어 '''그런 새끼들은 내 방송 볼 필요없으니 제발 나가서 다른 방송 봐라. 대체 내가 뭘 잘못했냐? 뒤에서 지랄해서 나가라고 한게 잘못이냐? 그런 식으로 할거면 나가, 보지마!'''라는 말과 함께 의자를 쾅쾅 쳐 대며 화를 분출했다. 감스트의 말대로 23이 뒤에서 감스트와는 다르게 멘탈을 살살 긁어 게임 진행을 방해한 해설을 한 것은 잘못이긴 하나 23이 감스트에게 한 소위 '지랄'이 마음에 들지 않고 본인의 게임 집중을 방해했다면 칭찬해 줄 필요가 없는 선수, 감스트가 패스 미스를 할 때마다 역시나 뺏긴다는 이야기를 한 원창연에게도 똑같이 화를 냈어야 정상이였을 것이다. 평소라면 그냥 넘어갔을 시청자들이지만, 매니저들이 실제로 모두 강퇴를 해버리자 진짜 강퇴하네? 라며 어이없어하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이후 이 사건은 [[인벤]]으로 넘어가 난리가 나기도 했으며, [[페이스북]]으로까지 넘어가 좋아요 4만개를 달성하는 등 수 많은 사람들이 감스트의 23에게 분풀이하는 모습을 봐 버리기에 이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