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감스트/사건사고/2016년/하반기 (문단 편집) === 9월 29일 모니터 트레이드 사건 === [[9월 29일]] 감스트는 평소 방송 시작 시간보다 늦게 방송을 켰으며 방송 시작 부터 '''10세끼 촬영 때문에 너무나 피곤하다. 오늘 방송은 일찍 종료 하겠다.''' 고 양해를 구했으나, 시청자들은 안 된다며 선을 그었다. 그러던 방송 도중 컴퓨터 모니터가 고장이 나면서 더 이상 방송을 진행 할 수 없게 되었고 감스트는 10세끼 촬영 때문에 피곤하니 방송을 종료 하겠다며 방송을 종료하려 하자, 시청자들은 이마트에 가서 모니터를 사오라며 화를 냈고 여론을 의식한 감스트는 232에게 모니터를 사 오라고 이야기 하였다. 이후 모니터를 사 왔지만 설치 하는 방법을 몰라 유튜브 편집자인 감튜브에게 전화를 하여 설명을 듣게 되었다. 그러나 감스트는 설명을 들어도 모르겠다 며 이해력의 부재를 여실히 보여주었다. 그렇게 시간은 한 시간이 지나게 되었고, 7천명이 넘는 시청자가 모니터 설치가 완료되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러던 도중 계속된 모니터 설치 지연에 감스트는 그만 방종을 해 버리고 말았다. 결국 자유 게시판은 '''맨날 이런식으로 방송하네''', '''방송 접어라''', '''변명하지말라고''' 등의 심한 욕설이 도배가 되었고. 감스트는 사과문을 올렸다. 아래는 사과문 전문이다 >10세끼 촬영때문에 2시간밖에 못자서 너무피곤했습니다. > >방송키고 싸가지없이 툭툭 말 던졌던거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 >모니터 때문에 1시간동안 시간끌리고 플스도 아직도 안고쳐져서 > >또 딜레이 시킬바에 방종하는게 낫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그리고 오늘 일찍방종 한다고도 했고 이해좀 부탁드립니다!! > >34시간은 꼭하겠습니다!! 사과문을 올린 이후에도 시청자들의 반응은 좋지 않았으나, 10세끼 촬영 때문에 힘들다 며 양해를 부탁하는 감스트의 말을 무시한 체 계속해서 방송을 하라며 포악질을 부리던 시청자들의 인성을 볼 수 있었던 방송이기도 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