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감스트/사건사고/2016년/하반기 (문단 편집) === 10월 23일 감스트를 잡아라 사태 === [[10월 23일]] 감스트는 부천 시내에서 도망다니는 감스트를 잡아 가위 바위 보를 하고, 가위 바위 보를 이기면 상금 15만원을 주는 '감스트를 잡아라' 라는 컨텐츠를 진행하겠다고 이야기 한다. 그러자 많은 시청자들은 나이 어린 시청자들이 방송을 망칠 것이라는 우려를 표했고 실제로 시작하지도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예의 없이 감스트의 집 앞을 찾아가 대기를 하는 개념이 없는 시청자들이 있었으나 감스트는 한번 했으면 끝까지 해봐야 하지 않겠냐며 컨텐츠를 강행하였다. 지하로 내려가 모르는 사람의 차를 얻어타고 집 밖을 빠져나온 감스트는 11시 40분 즈음에 야외 방송을 켰고, 감스트를 잡아라를 시작하겠다고 이야기 했다. 그러나 위치는 빠르게 부천에 사는 시청자들의 제보로 인해 발각 되었고, 시내로 나온 감스트는 빈 배를 채우기 위해 편의점에 들어가려다 안에 있던 몇몇의 시청자들과 맞닥트리게 되고 도망을 가게 된다. 그러나 달리기가 느린 감스트는 얼마 가지 못해 잡히게 되었고, 시작한지 30분도 안되어 컨텐츠가 끝날 위기에 처하였으나 감스트가 가위 바위 보를 이기게 되어 컨텐츠는 계속해서 진행되었다. 이후 감스트는 반대 방향으로 전력 질주 하였고 문제는 여기서 일어난다. 도망가는 감스트를 몇몇 학생이 잡았는데 '''문제는 무단으로 횡단을 하였던 것.''' 시청자들은 무단횡단을 하였다며 돈을 주지 말라고 이야기 하였고 감스트도 무단횡단 하지 말라고, '무단 횡단을 하면 돈을 주지 않겠다고 하지 않았느냐' 라며 화를 냈지만 학생들은 17초 남은 것을 보고 뛰어 왔다며 우기기 시작했다. 마음 약한 감스트는 학생들을 상대로 가위 바위 보를 하게 되었고 감스트는 지고 말았다. 감스트가 돈을 주려 하자 시청자들은 쌍지팡이를 들고 '''돈 주지마라''' '''무단횡단 했다'''며 도배를 하였고, 감스트도 의문을 계속 품자 학생들는 무단횡단을 하지 않았다며 계속해서 횡단 시간이 17초 남은 것을 보고 뛰어 왔다며 결백을 주장 했다. 감스트는 '니들이 무단횡단을 한 것을 나와 창근이 봤다, 그냥 무효로 하자.' 라고 타협을 하였으나 계속된 우기기에 채팅창의 상황은 굉장히 험악해졌고 감스트는 이런 상황을 학생에게 알리자 반응은 '''꼬우면 찾아와봐라''' 라는 식이었다. 그러자 시청자들은 폭발하였고, 감스트도 당황하여 니들 양아치라도 되냐며 같잖아 하였다. 감스트는 학생들의 전화번호와 계좌번호를 받고 열혈팬인 오즈의 차를 타고 부리나케 도주해 버렸다. 열혈팬 오즈는 그들에게 치킨을 주며 돌려보냈다. 오즈의 차를 얻어탄 감스트는 조수석에 앉아 있던 회장 마씩을 발견하게 되고, 감스트는 오즈의 차를 얻어타고 출발을 했다. 30분쯤 오즈의 차를 타고 시내를 돌아다니던 감스트는 컨텐츠 재진행을 위해 차에서 내렸으나 내린지 1분도 안되어 또 잡혔으며 도망가는 와중에 넘어지면서 무릎을 다치게 된다. 이번에 감스트를 잡은 사람들은 모두 20대였으며 20대들은 넘어진 감스트를 일으켜 세워주었고, 감스트는 아픈척을 하다 또 도망가기 시작했다. 하지만 역시나 육중한 몸 때문에 또 다시 잡히게 되었고 최루의 보루만을 남겨둔 감스트는 삼세판을 하자고 제안을 했다. 23, 창근, 감스트 순이였는데 23, 창근이 연속으로 어이없게 져버리자 감스트는 역시나 도망을 쳐 버렸고 또 다시 잡히자 이번에는 23이 막고, 감스트는 그 순간 오즈의 차에 타고 아예 도망을 가 버렸다. 그렇게 23이 감스트를 도와줬음에도 화장실 들어갈 때와 나올 때 기분이 다르다는 말이 있듯, 감스트는 오즈에게 또 23을 버리자고 말을 한다. 감스트가 오즈의 차에 타고 가는 도중, 처음에 쫓아왔던 사람들이 친구들의 오토바이를 타고 쫓아왔다. 감스트는 위험하다, 빨리 돌아 가라고 말을 했으나 감스트의 말을 무시하며 비웃었다. 오토바이를 탄 얘들을 보내자 이번엔 20대들이 차를 몰고 오즈의 차를 쫓아 오고 있었고, 잘못하면 사고가 날 수 있는 위험천만한 상황까지 벌어졌다. 화난 오즈는 차를 세우고 빨리 돌아 가라고 말을 했다. ~~급식이나 성인이나...~~ 20대들은 감스트와 사진을 찍으면 가겠다고 말을 했고 감스트는 사진을 찍어주고 돌려보냈다. 다시 차에 타고 도망가는 도중, 돌려보냈던 얘들이 오토바이를 타고 또 다시 나타났다. 계속해서 오토바이를 타고 오즈의 차 옆에 바짝 붙었고 뒤에는 다른 차가 바짝 붙어 있어 잘못하면 사고가 날 수 있는 상황이였다. 감스트는 이건 아니다 싶어 화를 내면서 가라며 다그쳤고 오토바이를 탄 급식충들은 또 다시 감스트의 말을 비웃다 가버리게 된다. 10분쯤 지나자 이번에는 광주에서 왔다는 사람들이 습격했다 계속해서 창문을 치며 내리라고 소리를 지르기도 하였다. [* 그 와중에 중학교 3학년인 감순이가 등장했고 오즈는 '감순이에게 여기 탈래?' 라고 말해 시청자들에게 [[고영욱]]이라고 물매를 맞기도 했다.] 감스트는 제발 가 달라고 방송을 통해 애원한 이후 열혈들에게 부천역에서 고기를 먹자고 제안을 했다. 그러나 생각없는 인간들은 오토바이를 타고 끝까지 쫓아왔으며 감스트는 진심으로 화가 나버렸고 빨리 가라고 정색하며 말했다. 그러자 도망쳤고 다시 오즈의 차를 탄 감스트는 부천역에 도착을 하여 아까 헤어졌던 창근과 23을 다시 만났다. 부천역에 갔는데 부천역에 있던 학생들이 와서 사진 한번만 찍어달라고 했다. 감스트는 찍어줬고, 학생들도 착하게 순순히 갔다. 시청자들은 착한 급식이라고 말을 했다. 그런데 여기서 열혈 모임이 형성이 되었다. 열혈팬 탱구까지 합류가 되었고, 고기냄새를 맡고 환경이까지 합세했다. 완전한 친목이 되었다. 그런데 A 학생들이 자전거를 타고 중동에서 부천역까지 자전거를 타고 왔다. A 학생들은 감스트한테 계속 돈을 달라고 요구를 했다. 감스트는 진심으로 빡쳤고 '치킨도 받고 얘기도 끝났는데 왜 이러냐?' 라며 말을 했다. 그러자 학생들이 어이 없다는 듯이 감스트를 더욱 화나게 만들었고 감스트는 카메라 돌리라고 말을 하고 A 학생들과 이야기를 하러갔다. 감스트는 A 학생들한테 5만 원을 주고 돌려 보냈다고 말을 했다. 시청자들은 '''삥뜯겼네'''라고 말을 했다. 새벽 3시 쯤 고기집에 들어가서 고기를 먹기 시작했다. 친목 파티가 시작했다. 시청자들은 탱구보고 윤후 닮았다고 했고, 김진표도 닮았다고 했다. 김진표 목소리를 따라해봤지만 시청자들은 노잼이라고 했다. 고기를 먹는 도중 감순이들이 감스트를 알아봤고, 기분이 좋은 감스트는 사진을 찍었다. 고기를 먹는 도중 열혈팬 혼다가 왔다. 참아왔던 친목질을 여기서 다 풀었다. 잘생긴 외모와 키도 켜서 시청자들과 감스트는 놀라워했다. 알고보니 혼다의 키는 186이라고 했다. 여기서 감스트는 키에 대해서 말을 하기 시작했다. 마씩은 185cm이고, 232는 175cm, 오즈는 180cm, 감스트는 174cm, 탱구는 174cm, 환경이는 178cm, 그리고 창근이는 170cm이였다. --창근이가 제일 작았다....-- 고기를 먹는 도중 시청자가 '''A 학생들이 타고 있던 자전거 아까 감스트가 빌린 자전거'''라고 말을 했다. 감스트는 기억이 났고, 자전거 주인한테 전화를 했다. 그리고 주인은 고기집에 왔다. 훔쳐간 A 학생들이 와서 자전거를 돌려 주었다. 이미 A 학생들의 신상은 털린 상태였다. 그리곤 감스트는 이강과 풋살 대회 연습을 한다고 얘기하고 방종을 했다. 이 사건으로 감스트의 민심은 오르락 내리락 파도처럼 치닫았고 232의 재평가, 창근이의 민심 상승이 있었다. 감스트와 열혈, 그리고 매니저들은 '''다시는 이런 컨텐츠를 하지 말라고 이야기했고 다시는 이런 컨텐츠를 보지 못할듯 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