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감스트/사건사고/2016년/하반기 (문단 편집) === 6중 4먹[* 6개 중 4개를 먹었다는 뜻.] === [[파일:bgam12.png]] 감스트가 6중 1먹을 시전하고있다. > 잊지말자 8364~ 감스트의 요리 왕중왕전 감식객 결승전 [무식갓 VS MACIK]의 시식평가 도중에 일어난 사건. 감식객 결승전에서는 결승전 답게 두 사람 모두 이전에 만들었던 음식 대결보다는 더욱 수준 높은 음식들을 준비했다. 무식갓은 '인직뱃살[[치즈]][[떡갈비]]', MACIK은 인직[[가버렷|홍콩보내버리기]]라는 제목의 해물 [[파스타]]를 준비하였다. 참고로 마씩은 현직 쉐프이다. 요리를 끝 마치고 식사위원인 감스트, 23, [[/방송 관련 인물#s-2.4|필리포인직이]]의 시식평가가 있었는데 먼저 세 명 모두 MACIK의 요리를 먹고 그 다음에 무식갓의 치즈 떡갈비를 시식 할 차례였는데 사건은 여기서 발생했다. 떡갈비는 총 6조각 이였으며 식사위원들이 다 함께 한 조각씩 시식을 하여 총 3조각이 남았다. 그런데 감스트가 창근의 눈치를 보더니 한 조각을 먹어 치워버렸다. 두 조각이 남아있었고 MACIK과 무식갓의 몫 이였는데, 감스트는 아무 생각 없이 감탄사를 연발하며 한 마리의 굶주린 돼지처럼 또 먹어버린 것이다. --동족이 매우 맛있었나 보다-- 남은 건 1조각이였고, 이때부터 시청자들의 비난이 시작됐다. '야생의 돼지가 나타났다', '인직아 그만 먹어라' 등 감스트를 계속해서 쏘아댔지만 ~~눈치 제로~~ 감스트는 아랑곳 않고 남은 한 조각까지 쏘옥 집어삼켜 인성의 끝을 볼 수 있었다. 결국 남은 건 없었고 MACIK은 먹어보지도 못한 채 시식이 종료되었다. 그러자 시청자들은 '''돼지새X'''라며 감스트를 미친듯이 쏘아 댔고 눈치없던 감스트는 무식갓의 떡갈비가 외할머니가 만들어준 떡갈비와 유사한 맛이 난다고 하였고, 마씩의 파스타에 들어있던 쭈꾸미를 머리채 잡고 뜯어 먹어놓고선 쭈꾸미를 별로 안 좋아한다는 이유로 마씩의 음식에 혹평을 남기는 등 온갖 주작으로 시청자들을 더욱 열 받게 하였다. 참고로 감식객 우승자는 2:1로 MACIK이 승리하였다. 결국 끝까지 눈치없던 ~~돼지새X~~ 감스트는 요리방송을 끝내고 테이블을 치우며 토크방송을 하던 도중 시청자들이 8364라고 욕을 하자 '아니 6개 중에 4개 먹은게 뭔 큰 잘못이라고... 아니 왜 그러십니까?' 라며 끝까지 뻔뻔한 태도를 보였다. 이후에 2016년 자신의 방송에서 일어난 사건과 사고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으나 약 3개월이 지난 시점에도 자신이 잘못을 하지 않았다는 등 전혀 반성의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