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감스트/사건사고/2016년/하반기 (문단 편집) == 8월 23일 ㅎㅇ전집앞 대첩 == [[8월 23일]] 창근, 환경, 23이 감스트의 지갑을 털어라 컨텐츠를 진행 도중 벌어진 일이다. '지갑을 털어라' 컨텐츠인데 돈을 쓰지 않아 재미가 떨어지자 시청자들은 슬슬 노잼이라며 채팅창을 도배하였고, 화가 난 감스트는 매니저들에게 집에 돌아 오라고 부르려던 찰나 차라리 레전드를 찍자는 생각으로 23을 버리려는 계획을 세운다. 참고로 야방을 진행한 곳은 인천이며 부천역에서 인천 고속터미널 까지는 지하철로 30분을 가야한다. 무자비한 환경은 23의 지갑을 훔쳐 감컴퍼니로 도주한다. 감컴퍼니로 복귀한 창근, 환경이 감스트와 함께 23을 놀려줄 계획을 짜고 있을 동안 핸드폰의 배터리가 1%라며 감스트의 전화를 받지 않던 23은 페북에 자신의 위치를 알리는 일명 '''23피셜'''을 띄운다. 이에 감스트는 개청자들에게 23의 사진을 찍어 방송국에 올리면 퀵뷰를 주겠다고 선언을 하였다. 그러자 '''태복히히'''라는 닉네임을 가진 시청자가 23을 잡으러 출동 했다는 게시글을 올렸으며 그 당시 23은 2001 아울렛으로 가고 있었고 태복히히 또한 바로 아울렛 근처를 돌았지만 그는 없었다. 그러자 감스트는 환경이를 데리고 직접 나가기에 이르렀고. 그 타이밍에 23피셜이 하나 더 뜬다. 백운역으로 가고있다는 것. 감스트는 정찰을 하고 있던 태복히히와 백운역 근처에서 만나기로 한다. 태복히히와 만난 감스트는 23의 예상 루트를 걷던 중 '터보'라는 시청자를 만난다. 그는 감스트에게 차에 태워줄테니 같이 23을 찾자고 접근했다. 결국 터보와 합류한 스트는 23이 피시방에 있다는 시청자의 제보를 받고 23을 찾으러 PC방으로 떠난다. 그러나 그 곳에 23은 없었고 실망하며 다시 터보의 차로 돌아가는 순간, 감컴퍼니 숙소에서 캠을 향해 엿을 날리며 '어리버리 ㅈㄴ까네' 라는 말과함께 '''23이 깜짝 등장했다!''' --이때 감스트 뒤로 지나간 버스의 차 번호는 23번-- 방송이 늘어질 타이밍에 등장한 23 때문에 시청자들의 반응은 폭발적이었고 감스트는 어이 없어하며 택시를 타고 집에 가겠다는 말을 남긴 채 야방을 종료한다. 그리고 모두 이대로 끝나는 듯 했다. 숙소에 도착한 23과 창근이 썰을 풀던 도중 환경에게 전화가 왔는데 전화 내용은 '''감스트를 버리고 혼자 택시를 타는데 성공을 했다'''는 것이였다. 창근은 곧바로 감스트에게 전화를 걸었고 그는 욕을 쏟아내며 굉장히 공격적인 모습을 보였다. 곧 감스트는 아이폰으로 방송을 켰고, '''그는 진짜 혼자 있었다.''' 또다시 터진 레전드에 시청자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감스트는 혼자 화가 나 있었으나 얼마 가지 못해 그의 방송은 튕겼고 그는 다시 본인의 방송에 들어와 채팅으로 환경을 욕하기 시작했다. 그러자 환경은 'ㅎㅇ전집앞' 이라는 채팅을 치며 레전드의 끝판왕을 보여주었고, 감스트는 이 채팅을 보자마자 분노를 감추지 못 하였다. 이후 집에 오자마자 엄청난 속도로 짐을 싼 환경은 자신의 집에 간다고 나갔으나 지갑을 두고 왔기 때문에 다시 들어오게 되었고 들어온 김에 잠깐 시청자들과 이야기를 갖는 시간을 가졌으나 그 사이에 감스트가 들어와 환경에게 화를 내게 되었다. 그러나 환경은 감스트로부터 도망까지 쳐 엘리베이터로 뛰어갔으며, 감스트는 특유의 육중한 몸매 덕에 환경을 간단하게 놓치게 된다. 감스트를 간단히 제압한 환경은 엘리베이터 문이 닫힐때 즈음 '''토요일날 보자~''' 라는 말로 감스트 멘탈을 끝까지 가루로 갈아버리는 것으로 레전드 방송은 막을 내리게 된다. --이날 진정한 승자는 중계하던 창근--- 이날 환경은 감스트가 방송이 끝난 뒤에 짐을 들게한다는 사실을 밝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