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이동문서 삭제토론 감스트/사건사고/2017년/상반기 (문단 편집) === 청문회 === 왜 다른 좋은 장소를 두고 고작 서울에 갔는지에 대한 질문에 23은 서울에도 좋은 명소가 많다고 들었기 때문에 갔다고 대답하였으며, 그 날의 동선을 설명하라는 질문에는 몽촌토성을 행선지로 선택하고 그 날 저녁에 지하철을 타고 잠실에 도착했으며 노공만과 방이동에 위치한 숙소에 갔다고 대답을 하였다. 그러자 감스트는 기본적으로 숙소 비용은 6만 원선에서 해결이 되는데 왜 그것을 넘어 10만 원이나 사용했느냐고 묻자 23은 7만 원짜리 숙소를 끊으려고 했으나 디 마리아가 온다는 것을 듣고 셋이서 지내기에는 7만 원짜리 숙소가 좁아 10만 원짜리 숙소로 옮긴 것이라고 답을 했다. 그러자 감스트는 왜 자신에게 디 마리아가 오는 것에 대해 일절 보고도 하지 않고 10만 원을 써버렸냐고 물었다. 23은 뒤늦게 연락을 받아서 그런 것이라고 대답하였고, 화가 난 감스트는 왜 뒤늦게라도 보고를 하지 않았느냐며 23을 쏘아붙였다. 이어 감스트는 늦게 합류하는 디 마리아에게 돈을 내라고 해야지 왜 자신의 돈을 자꾸 쓰는 것이냐며 화를 냈다. 그제서야 23은 감스트에게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23은 이후의 일정에 대해서도 설명하라는 감스트의 말에 새벽에는 자신을 제외한 일행은 밤새도록 축구를 봤고 자신은 40분동안 숙소에 비치된 반신욕 기계로 거품 반신욕을 하고 잠을 잤다. 이후 새벽 4시에 행사 장소에 도착하여 20분 동안 네트워크 환경에 대해서도 확인을 완료했었으며, 방송이 잘 되는 것을 보고 ''''오랜만에 욕은 안 듣겠구나'''' 라는 생각을 했는데 이후 사람들이 몰려들자 네트워크 환경이 불안정해진 것이라고 답변했다. 그러자 감스트는 '오랜만에 욕은 안 듣겠구나' 라는 문장이 자신을 저격하기 위한 것이냐고 물었고, 23은 그런 면이 약간은 있다고 대답하여 시청자들과 감스트에게 태도에 대한 지적을 받았다. 감스트는 이어 해돋이 방송인데 왜 해를 보여주지 않고 계속해서 자신의 얼굴만 보여주었는지, 그리고 해가 뜨기 전부터 찍고 있다가 서서히 올라오는 그 자체를 찍으라는 말에 왜 해가 아직 뜨지 않았으니 뜨면 찍을 것이고 아직 해가 뜨려면 시간이 조금 남았으니 그 때까지는 행사 하는 것을 찍겠다는 전혀 다른 대답을 계속하여 사람을 조롱하며 열을 받게 하였는지에 대해 물었다. 이에 대해 23은 일출 예정 시간은 7시 47분에서 대략 8시 사이 였으며 그 당시에는 해 뜰 시간이 아니였다고 대답하려는 찰나 감스트는 그런 23의 말을 끊고 7시 47분에 해가 뜨지 않을 수도 있고 일출 시간이 지역마다 다르다고 해도 23이 어리버리깐 10분을 제하여도 10분만이 남은 상황이였고 그 상황에서는 토크와 함께 정면을 찍으며 일출을 기다리면 되는데 왜 자꾸 23 본인의 얼굴을 찍느냐고 이야기 했고, 뒤이어 자신이 열을 받은 상황에서 꼬끼오 거린 것이 누구냐고 물었다. 23은 꼬끼오의 주인공은 노공만이라고 이야기 했고 감스트는 계속해서 23에게 왜 그런 상황에서 꼬끼오를 연발한 노공만을 지적하지 않았느냐고 물었는데 23은 방송이 끝난 후 노공만이 자신에게 다가와 "형님, 제가 방송 살리지 않았습니까?" 라고 대답했다며 반박했고 계속해서 자신은 정신이 없어서 그런 말을 할 겨를이 없었다며 양해를 구했다. 그러자 말문이 막힌 감스트는 감컴퍼니 직원들을 생각하지 않고 오직 자신의 민심만 챙기는 인턴 노공만을 감컴퍼니 직원 자리에서 탈락시키겠다고 이야기 했다. 이후 감스트는 그냥 감컴퍼니를 관두면 안 되겠냐고 물은 자신의 질문은 화가 나서 그런 것이고 미안하지만 왜 그것도 진지하게 고민 중이라며 장난식으로 이야기 한 것에도 해명을 요구하였고, 23은 항상 감스트가 방송에서 하던 이야기였으니 대수롭지 않게 드립으로 맞받아친 것인데 그 상황에서 더욱 사태가 악화 될 지는 몰랐으며 죄송하다고 대답했다. 또 감스트는 야방 당시 자신에게 불리한 질문, 예를 들어 돈 얼마 썼냐는 것에는 왜 대답을 하지 않았느냐고 묻자 23은 한참동안 아무말도 하지 못 하고 눈만 끔뻑대다가 털모자를 쓰고 있어서 못 들은 것이고 그것을 빼니 잘 들린 것이라고 대답하였다. 상식적으로 말이 되지 않는 답변이였지만 감스트도 더 이상 23을 비판하는 것은 좋아 보이지 않을 것 같다며 그의 변명을 눈 감아주었다. 자신의 오늘 문제점과 앞으로의 다짐에 대해서 묻자 23은 앞으로 야방을 할 때는 절대적으로 소통 할 것이고 혼자 진행 한 것이라 많이 미숙했고 많이 어리바리 까서 죄송하며 앞으로는 감스트의 말을 잘 듣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밤새도록 야외에서 해돋이를 촬영한 23의 몸 상태가 좋지 않아 쉬라고 이야기 하였으나 감스트가 명령한 공지사항 변경, 스튜디오에 붙인 풍선 제거를 수행하지 않아 또 다시 감스트에게 욕을 먹었다. 23이 나가자 감스트는 23이 사실은 인간 대 인간으로 만나면 굉장히 좋은 사람이지만 직원으로서는 아쉬운 점이 많다. 하지만 같은 가족이니 자신이 안고 가겠다고 이야기 했다. 그런데 당시 야외 방송 중 몇 분 동안 테스트했냐는 감스트의 질문에는 5분 동안 테스트를 했다고 답을 했었는데 그 상황 이후 감스트와의 면담에서 다시 감스트가 몇 분 동안 태스트 했냐고 묻자 20분 동안 했다고 말을 바꾸었다. 진지하게 사과를 해야 하는 자리에서 말을 바꾸는 것으로 미루어 보아 반성보다는 자기 방어에만 급급하다고도 볼 수도 있다. ~~[[https://namu.wiki/w/조여옥|위증?]]~~ 이후 감스트와 대화를 하는 와중에 당일 컨텐츠를 위해 무식갓이 퀘스트를 깨고 있던 GTA를 슬쩍슬쩍 쳐다봐 감스트에게 또 다시 몰매를 맞았다. 23은 채팅창을 봤는데 눈이 두개라서 GTA를 보고 있던 것 처럼 보인 것이라고 대답했는데 감스트는 그런 23의 말도 안 되는 변명에 더욱 화를 냈고, 23은 말을 더듬다 채팅창을 보고 있었는데 눈이 가진 것이라고 실토하여 또 다시 자기 방어를 위해 변명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 추가로 밝혀진 사실에 따르면, 영상 제작자인 감튜브도 1박2일이 걸리더라도 감스트가 큰 돈을 주었으니 정동진 같은 명소를 가는 것을 추천했으나, 끝까지 잠실을 고집했다고 한다. 중요한 것은 그렇게까지 잠실을 고집했던 이유는 '''여자친구를 만나기 위해'''였다고 감스트가 밝혔다. 엄연히 감스트가 백만 원을 컨텐츠를 위해 '''투자''' 한 것을 그저 자기 사적인 일 때문에 고작 잠실 가서 해돋이를 찍는데 백만원을 썼다는 것은 엄연한 '''업무 태만'''과 '''공금 횡령'''이라고 볼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