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감스트/사건사고/2017년/상반기 (문단 편집) === 이공만 영입 반대 === '''감스트는 자신이 좋을 때만 시청자를 왕처럼 대하고, 불리할 땐 물타기하는 개청자로 몰아세운다. 이 점이 가장 큰 문제이다.''' 이공만은 감컴퍼니 멤버 면접 당일 술을 먹고 지각을 하였음에도 감스트의 고집으로 낙하신식 인턴이 됐는데 정말 재미가 없었고, 태도의 문제도 있어 시청자들의 대다수의 반대로 인해 잘렸으나 이후 감스트가 기획한 메시 주작사건으로 다시 자연스레 출연했으며 당시 삭발로 각오를 보여달라는 말에 여친이 있어서 안 된다, 비와이 머리는 안 되냐 등의 상황 파악을 못 하는 언행으로 또 욕을 먹은 적이 있다. 참고로 당시에도 감스트는 이공만은 뽑지 않겠다고 이야기 했었다. 이렇게 이공만은 노공만, 필진과 다르게 이유 없이 욕을 먹는 것이 아니며 [[https://youtu.be/SeEeDNUVeqM|영상]]을 2분 6초 부터 보자. 감스트는 본인의 입으로 이공만을 자신의 방송에서 언급 하지 않고 블랙리스트에 추가 하겠다고 말했다. 그리고 23이 이공만과 새해 인사를 주고 받은 것이 드러나자 감스트는 23에게 '''왜 이공만이랑 새해 안부 카톡을 주고 받았죠?''' 라고 추궁했고, 이후 옆에 있던 무식갓에게 이공만과 연락을 하냐 물어 하지 않는다는 대답에 '''오 잘했습니다'''라며 용돈을 주며 관계를 단절했다는 듯이 과시하였다. 이공만이 언급 될 때마다 욕을 하며 절대 자신의 방송에 출연시키지 않을 것처럼 이야기 하는가 하면 자신을 포함 감컴퍼니 멤버들에게 이공만과 연락을 하면 죽여버린다고 당부했던 감스트가 바로 태도를 바꿔 시청자들의 격렬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영입을 강행하는 것은 이전의 모습들과 너무 상반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계속된 사건사고로 인한 민심 하락에도 시청자 수에는 전혀 타격이 없다보니 '''어차피 시청자들은 이렇게 내가 이공만을 강행해서 뽑아버려 뒤를 돌아도 나중에 되면 다시 또 내 방송 볼 것이다''' 라는 식의 시청자 기만 행위를 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문제는 실제 이런 발언을 했다는 것이다. 감스트가 병원에 입원한다며 며칠 방송을 못 킨다고 말하고서 '''"여러분 솔직히 제가 방송 안 키면 다른 방송 볼거 없잖아요?"'''라며 말했는데, 이는 자신의 방송을 시청하는 시청자에 대한 감스트의 마인드에 의구심이 들게 하면서도 다른 BJ들이 자신보다 재미가 없다는 의미로 해석이 될 수 있는 경솔한 발언이었다.] 시청자들 중에서는 이공만 영입에 찬성하는 입장을 밝히면서도 감스트의 이런 시청자를 기만하는 태도에 대해 비판하는 시각이 많다. 대상 직전까지만 해도 '''저에게는 시청자 여러분들 뿐입니다''', '''이공만 절대 안 뽑습니다. 인연을 끊겠습니다.''' 라던 사람이, '''내 방송이니 내가 알아서 한다'''며 자신이 필요할 때, 원할 때만 시청자를 찾다 자신이 하려는 행동과 시청자들의 의견이 부합되지 않으면 태도를 싹 바꾸고 자신의 행동에 반하는 의견을 가진 시청자들을 모두 개청자 취급하는 부분에 대해선 아무리 '''개인'''방송의 BJ라 할지라도 '''절대 옹호받지 못 할 행동'''인것은 확실하다. '''이공만의 영입과는 별개의 문제로 이러한 감스트의 시청자를 개, 돼지로 대하는 태도는 분명히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