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감스트/사건사고/2018년/상반기 (문단 편집) == 1월 7일 별풍선 준 팬을 향한 감스트의 태도 논란 == '''7일만에 터져버린 2018년의 첫 사건사고''' '''생각없는 감스트의 눈치와 판단력''' 1월 7일, 감스트는 [[외질혜]], 탱구, 필진과 배틀그라운드 스쿼드를 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에 한 시청자가 통 크게 별풍선 2018개를 감스트에게 쏘면서 사건이 시작되었다. 감스트가 '''"어... 감사합니다. 뭐야, 이 새끼?"''' 라고 외친 것. 물론 감스트가 컨셉 상 평소에 방송 흐름에 따라 팬들에게 찰지게 욕을 하기도 한다. 하지만 당시 상황처럼 큰 선물을 한 팬에 대한 호칭으로 '이 새끼' 는 적절치 못했던 발언인 것은 사실이다. 당연하게도 채팅창에는 '이 새끼?', '실수하네' 같은 말들로 도배가 되었다. 그 팬은 떡 주고 뺨 얻어맞고도 기분상한 내색을 내지 않고 매니저를 좀 달라고 요청을 한다. 안 그래도 분위기가 가라앉았는데 차라리 감스트가 매니저 자리를 주고, 정 주기 싫다면 거절을 하고 부적절한 호칭에 대해 사과하면 어찌저찌해서 끝날 일이였지만 여기서 우리의 감스트는 [[짜르봄바]]를 터트려버린다. '''"안 돼요. 이 분 왠지 완장질 할 것 같음. 안 주겠습니다."''' 라고 하면서 매니저 자리를 주지 않은 것 뿐만 아니라 부적절한 호칭에 대해 사과하지 않은 것. 결국 채팅방 민심이 폭발해 버리고 만다. 별풍선을 2018개나 쏜 팬에게 대우해주긴 커녕 욕설과 모욕으로 되돌려주었기 때문. 채팅창은 말이 심한 것 아니냐는 여론과 그냥 방송이나 좀 보자는 사람들이 서로 맞선다. 이 언쟁은 수십분이 지나도록 끝나지 않고 계속되었다. 채팅방이 싸움으로 과열되던 중에도 가만히 있던 감스트는 팬 전용 채팅으로 돌린 후 난리치는 사람들을 싹 다 쳐내라고 매니저에게 지시하기에 이르렀다. 감스트의 생각없는 언변과 대처로 인해 일이 커진 사건이다. --2017년 해명방송 이후 다짐은 싹 리셋-- 욕설도 무리수였고, 설령 컨셉으로 이해한다 하더라도 그 이후의 멘트도 드립으로 가볍게 받아들이긴 힘들었다. 매니저 요청을 거절할 수도 있었겠지만 좀 더 정중하게 이야기했다면 이렇게 논란이 되지 않았을 것이다. 방종하기 전 소통할 때 감스트가 말하던 걸 보니 아주 가관인데, '''"별풍선 리액션 안 했다고 그러는 것 같은데... 자기들이 쏘지도 않아놓고 뭐라 하는 애들 극혐이다. 팬챗으로 돌리니까 --내 눈치와 생각이-- 너무 클린하고 좋다"''' 도대체 뭐가 문제의 발단이 됐는지 인지조차 못한 상태이다. 아예 포인트를 잘못 잡고 이번 사태가 개청자들의 물타기 탓이라고 진심으로 믿고 있는 듯 하다. 참고로 감스트 유튜브에는 이 날 헬파티났던 구간의 영상은 --자기도 찔리는 지-- 업로드가 되지 않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