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감염 (문단 편집) === 감염 회로 === 사람이 감염되는데 필요한 6가지의 요소를 뜻하며 이 중에서 어디 파트에서나 감염이 일어날 수 있으나 반대로 생각해보면 이 중 하나라도 없다면 감염은 일어나지 않는다. --그러니 평소에 손을 열심히 씻자.-- * 감염원 : 숙주에 달라붙어 병을 일으키는 병원체들이다. 즉 만악의 근원. 이들의 독성이나 숙주의 상태에 따라 병의 정도가 달라진다. * 저장소 : 병원체가 살림을 차리는 장소. 사람이든 동물이든 물건이든 대소변이든 아무데에서나 해당이 될 수 있다. * 탈출구 : 병원체가 숙주 밖으로 나가기 위해 이용하는 통로로 대체로 구강이나 혈액, 피부, 소화계통이나,비뇨계를 통해 바깥으로 나간다. * 전파방법 : 감염원이 숙주 몸을 나선 뒤 다른 생물체를 감염시키기 위한 수단을 이야기한다. 직접적으로 접촉하거나 재채기와 기침은 말할 것도 없고 보균자의 물품에 접촉하거나 주사기등의 의료기구, 모기 등의 곤충으로 간접적으로 감염되는 경우도 있다. * 침입구 : 저장소와 비슷하지만 이건 들어가는 통로인게 차이점. 피부가 1차 방어벽 역할을 해주나 피부에 손상이 일어났을 경우엔 미생물들이 다이렉트로 몸에 침투하게 된다. 피부를 개방하는 일이 많은 수술실 등에서 감염관리에 특히나 신경쓰는 것도 이러한 사유. * 감수성 있는 숙주 : 보통 사람들이라면 면역계통이 활발하기 때문에 병원체가 들어와도 어지간해선 알아서 체내에서 때려잡기 때문에 별 효과가 없거나 미미한 증세밖에는 보이지 않지만 병이 걸리는 사람들 대부분은 본인의 자연방어기전이나 면역계가 약해져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병원체들이 '오 땡큐' 하고 이사를 오게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