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갑수목장 (문단 편집) == 소개 == 처음에는 목장의 소를 올리는 동물 유튜버로 시작했다. 이후 루미를 입양하면서 실내에서 고양이의 일상을 담는 수많은 고양이 유튜버들 중에 하나였으나, [[TV 동물농장]] [[애니멀봐]][* 후술할 논란 이후로 동영상이 비공개 상태이다.]에 '대학 강의실에서 인기가 폭발하는 수의대생이 기르는 고양이'라는 주제로 공개되면서 유명세를 탔다. 이후, 지인에게 펫샵에서 분양됐다가 파양되어 본인이 입양했다는[* 거짓말로 밝혀졌다.] 노루가 들어오면서 좋은 이미지를 구축할 수 있었다. 썸네일 어그로, 제목 어그로[* 대부분이 ~~하니 ...하는 고양이 같은 제목이다.]가 너무 심하다는 지적이 종종 나왔지만 좋은 이미지에 묻힌데다 노루가 큰 인기를 끈 덕분에 구독자 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했고, 폭로 직전인 20년 5월 6일까지 약 52만 8천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대규모 채널이 되었다. 동물을 사랑하는 수의대생이라는 특수성에 더해 유튜버 본인이 매번 동물을 기르는 마음가짐에 대해 발언하며,[* '루미가 크니 징그럽다'는 악플이 달리자 그 댓글을 캡처해 썸네일에 박제하고 '이런 사람은 고양이 키우지 말라'고 주장한 영상 등. 물론, 진상이 폭로된 시점에서는 본인도 비슷한 생각을 지니고 있었고 썸네일 박제 역시 어그로 및 이미지 구축을 위한 의도적인 조리돌림이었다.] 여러 유기동물을 임시보호하고 생방송에서 [[도네이션#s-3.1.2|슈퍼챗]] 후원을 받으면 기부를 한다고 말하는 등 선행을 자주 어필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2분 내외의 간단한 영상을 하루에 두 편씩 올리면서 대부분의 영상이 구독자 수를 넘어서거나 구독자 수에 가까운 많은 조회수를 가져가는 인기 고양이 채널이 되었다. 하지만 이런 좋은 이미지는 철저하게 계산된 위선이었고, '''돈을 목적으로 동물과 구독자 및 후원자를 이용했다는 것'''이 폭로되어 [[완전범죄는 없다|한 방에 나락으로 떨어지고 말았다.]] 결국 대전지방검찰청에 의해 '''벌금형으로 기소'''되었다. [[https://naver.me/FsqlcLSp|#]]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