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강기윤 (문단 편집) == 생애 == 1960년 경상남도 창원군에서 태어났다. 마산공업고등학교, [[창원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였다. 이후 일진금속공업(주) 대표이사를 역임하였다. 2002년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 2006년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 후보로 경상남도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2008년 [[제1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한나라당]] 후보로 경상남도 창원시 을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민주노동당]] [[권영길]]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새누리당]] 후보로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선거구)|창원시 성산구]] 선거구에 출마하여 [[통합진보당]] [[손석형]] 후보를 꺾고 당선되었다. 이후 [[비박]]계에 속하였다.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새누리당 후보로 같은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정의당]] [[노회찬]]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창원시]]장 후보로 출마하려 하였으나 [[자유한국당]] 공천에서 [[조진래]]에 밀려 탈락하였다. [[노회찬]] 전 의원의 사망으로 공석이 된 [[창원시 성산구(선거구)|창원시 성산구]]의 [[2019년 보궐선거]]에 [[자유한국당]]의 후보로 출마할 가능성이 높다. 최근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출마를 기정사실화하였다. [[http://www.kukinews.com/news/article.html?no=609941|첫 번째 시행된 보궐선거 여론조사에서 36.3%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2위인 [[정의당]]의 [[여영국]] 전 경남도의원과 약 9%p나 차이난다. 이후 꾸준히 여론조사에서 1위를 달리고 있지만, 이는 범여권 단일화 전의 여론조사라 크게 의미는 없고, 범여권 단일화 지지율에는 밀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게다가 [[자유한국당 경남 FC 경기 난입사태|선거 직전에 경남 FC 구장 내에서 선거유세]]를 한 것도 있어 여론의 비난을 받았으며, 민주당, 정의당, 민중당을 비롯한 범여권의 단일화가 어느정도 수준이 되냐에 따라 당선 확률이 달라질 수 있다는 분석이 있었다. 2019년 보궐선거가 창원 성산이 통영-고성과 함께 단 2개의 의석이 걸리면서 민평당과 민주당을 제외한 원내 정당들이 상대적으로 격전지인 창원 성산 선거에 올인하고 있다. 창원 성산은 지난 총선에서도 정의당에 자리를 뺏기고 특히 지난 지선에서 여권 후보가 매우 쉽게 이긴 만큼 이곳에서 이긴다면 창원 성산이 자유한국당 지지지역임을 인증하는 것과 동시에 현재 당대표인 [[황교안]] 대표와 강기윤 후보의 정치적 위상이 높아질 수 있다는 의견이 제시되었다. 다만, 창원 성산이 노동자가 많고, 진보세가 강한 지역이라 승리가 쉽지는 않다는 전망이 있었다. 결국 여영국 후보를 상대로 근소한 차이로 낙선하며 국회 복귀에 실패하고 만다. 민주당ㆍ정의당의 후보단일화가 이뤄진데다 황교안 대표의 경남 FC 유세가 악재가 되었다는 평과 리얼미터를 위시로 한 대부분의 여론조사에서 열세였음에도 최후반까지 여영국 후보와 초접전을 벌여 선전했다는 평이 혼재한다. 2020년 21대 총선에서 최응식 후보와의 당내 경선에서 승리하면서 다시 한 번 [[미래통합당]] [[창원시 성산구(선거구)|창원시 성산구]] 국회의원 후보로 출마하게 되었다. 강기윤 후보는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에 따라서 두산중공업을 비롯한 285개 협력업체가 큰 위기를 맞았고 그에 따라서 일자리가 감소하게 되었다'라고 주장했다. 이번에는 민주당 이흥석 후보와 정의당 여영국 후보가 단일화에 실패하면서 표가 갈려 무난하게 승리, 4년 만에 원내복귀에 성공했다. 2021년부터는 [[이달곤]] 의원과 함께 차기 지방선거에서 [[창원시|창원시장]] 후보로 언급되는 중인데 현직 의원인데다가 후술할 논란으로 인해 출마 가능성은 높지 않은 편이다. 그러나 2022년 4월 4일,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11101956|창원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러나 1차 경선에서 컷오프되어 창원시장 출마는 무산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