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강기윤 (문단 편집) === 땅투기 의혹 === 국민권익위에서 부동산 불법거래 의혹이 있다고 지목한 국민의힘 현역 의원 12명[* 강기윤, [[김승수(1965)|김승수]], [[박대수]], [[배준영]], [[송석준]], [[안병길]], [[윤희숙]], [[이주환(1967)|이주환]], [[이철규]], [[정찬민(정치인)|정찬민]], [[최춘식(정치인)|최춘식]], [[한무경]]] 가운데 포함되었다. 국민의힘 최고위원회는 강기윤, [[이주환(1967)|이주환]], [[이철규]], [[정찬민(정치인)|정찬민]], [[최춘식(정치인)|최춘식]]에 탈당과 수사에 적극 협조할 것을 요구했다. 국민의힘이 탈당을 요구하자 2021년 8월 26일 강기윤은 당지도부를 찾아서 억울함을 토로했다. 그런데 그 내용이 일반적 상식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것이라 사람들이 놀라고 있다. 강기윤의 주장 중에는 '2억 6천만 원에 매입한 땅을 45억 원이라는 터무니 없이 적은 가격에 내놓아 억울하다.'는 것도 있다. 강기윤은 1998년에 2억 6천만 원에 매입해서 2021년에 45억 원을 보상받음으로써 23년 만에 42억 원의 차익을 챙긴 땅에 대해 저렇게 말한 것이다. 강기윤의 과수원 토지가 상승률은 17배가 넘는데, 같은 기간 해당 토지의 공시지가는 제곱미터당 3만 9천 원에서 14만 9천 원으로 3.7배 올랐다고 한다. 그래서 45억 원도 억울하다면 도대체 강기윤은 자기 땅 값을 얼마로 생각하는지 궁금해 한 KBS가 그 답을 찾아냈다. 2021년 4월 당시 강기윤이 "정의롭게 사는 사람을 왜 음해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요지의 땅입니다. 이제 60억 원은 돼야지 했는데, (보상가격으로) 40억 원이 나왔다는 통보를 받았어요. 너무 턱없이 나왔어요."라고 말하는 모습이 KBS 카메라에 나왔다고 한다. KBS에 의하면 강기윤의 과수원은 전체 2천여 평으로 60억 원이 되려면 평당 300만 원인데, 이는 해당 토지 인근 주택 밀집 지역의 대지 가격인 300~ 400만 원과 비슷한 액수라고 한다. 즉 강기윤은 지목상 과수원인 자신의 땅을 주택 밀집지의 대지와 같은 가치로 본 것이다. 문제는 강기윤이 단순히 자신의 토지 가격을 비싸게 받고 싶어한 것이 아니라 그 과정에서 여러 불법이나 특혜가 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는 점이다. [[https://news.v.daum.net/v/20210831144115724|2021-08-31 [다음-KBS뉴스] 45억 원도 억울하다는 강기윤 의원.."얼마면 됩니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