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강남구 (문단 편집) === 교육 === [include(틀:서울특별시 강남구의 초등학교)] [include(틀:서울특별시 강남구의 중학교)] [include(틀:서울특별시 강남구의 고등학교)] [[강남 8학군]]과 [[대치동]]으로 대표되는 교육의 [[메카]]로 불린다. 요즘은 예전에 비해 위세가 조금 줄어들었다지만 그래도 여전한 교육열, 학원, 학교들을 자랑한다. 특히 사교육의 메카라고 불리는 대치동에는 정말 학원밖에 없다. 사거리부터 시작해 깊숙한 골목까지 소규모 학원들이 가득 차 있다. 덕분인지 이곳 학생들은 무려 초등학교때부터 상위 1%부터 최하위까지 대부분의 학생이 학원을 거의 습관적으로 다닌다. 그리고 그 학원을 가야하기 때문에 강남구내 고등학교들은 [[야간자율학습]]과 [[보충수업]]이 강제로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가 많다. 최근에 인터넷강의가 활성화 되면서 학원을 다니지 않고 [[SKY(대학교)|SKY]]나 의대를 가는 학생들도 늘고 있다. 그러나 정부의 EBS 수능 연계 정책, 특목고 견제 정책으로 인해 사교육 수요가 줄어들어, 2013년 이후부터는 학원이 있었던 자리가 급매물로 부동산에 많이 나오게 되었다. 학원과 분식집 위주였던 대치동 상권도 이에 따라 다양한 수요층을 겨냥한 음식점, 카페로 채워지고 있는 편. 2000년대에 비해 학원 수는 절반가까이 줄었고, 초중학생들의 절반은 학원을 다니지 않고 있다. 사교육 열기도 2010년대 후반 들어 점차 누그러지고 있는 추세이다. 구청에서 [[강남인강|강남구청 인터넷 수능방송]]을 2004년부터 제공한다. IPTV에서 무료방송도 하고 전국 고등학생 누구나 인강 시청 가능하니 잘 활용하면 도움이 될 수 있다. 연 5만 원이라는 값으로 2009년 11월에만 가입자 수 100만여 명으로 34억원의 지출, 54억원의 수입을 올렸다. 사교육비 절감 효과가 821억 원에 달한다는 통계도 있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29&aid=0002005390|#]] 정작 강남 학생들은 사설인강이나 EBSi를 더 많이 듣기는 하지만 강의는 괜찮은 편이다. 여담으로 강남구청 인터넷수능방송은 매년 적자를 보면서 운영한다. 원래는 10만 원 정도 지불해야 수지 타산 즉 손익분기점이 딱 맞다고 한다. 많은 학생이 신청할 수록 더 좋은 강의와 콘텐츠가 나오지만, 신청자가 적어 적자가 나는 상황이라서 더 해주고 싶어도 못해준다고 한다. 사용되는 교재가 타 사설인강이나 EBS보다 다양한데, 디딤돌, 자이스토리, 마더텅, 씨뮬, 미래엔, 메가북스, 빅데이터, 지학사, 천재교육, 수학의 샘, 스코어, 빠바 등의 교재에 대한 강의가 제공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