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강남대성학원/강사 (문단 편집) == 전반적 특징 == 아무리 실력이 뒤떨어지는 강사라 하더라도 잘못된 것을 가르치는 일은 드물다.[* 강의력이 떨어지는 것과 잘못된 것을 가르치는 것은 다르다!] 그런 경우가 빈번하다면 강남대성에서 살아남을 수 없기 때문. 수학이나 탐구과목은 과목 특성상 답이 명쾌하게 나오고 풀이방식 역시 마찬가지이므로 잘못된 것을 가르친다는 느낌을 받는 경우가 별로 없으나, 국어나 영어, 그 중에서도 특히 국어의 경우 자신의 스타일과 다를 경우에 오해를 할 수도 있다. 이상하다 싶을 때는 반친구들과 조금 이야기를 나누어 보면 의외로 남들은 괜찮게 느끼고 있는 경우도 상당히 많다.[* 이거 때문에 자신, 혹은 자신이랑 친한 몇 명이 엄청나게 혹평하는데도 꾸준히 살아남는 강사들이 꽤 보여서 '강의평가 제대로 들어가는거 맞아?'하는 경우도 있는데, 대부분의 애들과 얘기해보면 그런 사람 치고 엄청나게 혹평받는 경우는 드물다.] 2005-6년경 타 학원으로 이적이 많이 일어날 때도 강남대성은 명강사들의 마르지 않는 샘이라고 알려질 정도... 그러니 반 전원이 '저 강사는 노답이다'라는 평가를 내리기 전에는 섣불리 판단을 내리지 말 것. 확증편향을 경계하자. --그리고 강대 특성상 대다수가 별로라고 느끼는 강사는 어느날 사라진다. [[이명학|???]] : 강대는 정말 무서운 곳이에요. 강의평가 끝나면 어제까지 같이 점심 먹던 강사분 자리가 사라져있고, 며칠 뒤에 또 다른 분이 오고....-- 수업을 지겹게 가르치는 경우나 강사의 말투가 불성실한 경우가 있는데, 의외로 수업 내용 자체는 대단히 우수한 경우도 잦으므로 수업에 감정적으로 임할 경우 자신만 손해를 보게 된다. 강사에 대한 대중의 평가 따위는 가볍게 무시해주는 것이 좋은 자세인데, 전국범위의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인강에서는 평가가 좋은데 정작 강남대성에서는 평가가 박한 경우, 혹은 그 반대의 경우를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수업의 타겟층이 다른 것에서 기인하는 것도 있고, 학생들의 실력에 따라서 필요로 하는 부분이 다른 것도 있다. 결국은 자신이 직접 평가하고 자신이 필요한 부분을 취하는 것이 옳은 자세. 강사에 대한 과도한 기대감이나 의존을 낮추는 것도 중요하다. 아무리 유명한 강사라 하더라도 그들이 상위권 학생에게 미칠 수 있는 영향은 별로 없다. 유명한 강사나 학원 내에서 소문난 강사가 많이 들어오는 반이 빌보드에 많이 오르는지 확인해 보면 자명하다. 아무런 연관도 없다. 자신의 노력이 훨씬 더 큰 영향을 미친다. 일부 스타강사만 믿고 가려고 강사와 친분을 쌓으려고 하거나 온갖 질문들로 매달리는 경우를 가끔 볼 수 있는데, 아무런 도움도 안된다. 오히려 그 강사가 미흡한 부분에서 약점이 생길 가능성만 높아질 뿐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