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강남패치 (문단 편집) === [[서울신문]]의 왜곡보도 === * [[서울신문]] 심현희 기자가 여초 사이트 소울드레서에 '기각당한 메갈 패치 피해자를 찾고 있다. 메갈패치도 피해자인 갓치들이 고소했으나, 경찰이 해외 서버라 도와줄 수 없다는 답변을 받았다'는 내용의 글을 남겼다. 이 기자는 동일 내용으로 기사도 작성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81&aid=0002752266&viewType=pc|기사1]]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81&aid=0002752623&viewType=pc|기사2]] 그러나 이는 팩트체크도 제대로 하지 않은 기사이다. 또한 경찰의 해명은 15시간 후에 수정, 추가하였다. 수정 전과 후를 비교하면 다음과 같다. 굵은 글씨가 후에 수정, 추가된 내용. >수정 전 기사: A씨는 "담당 수사관이 전화를 해서 '해외 계정이라 어렵다. 영장을 영어로 쓸 수는 없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며 사건을 종결시키겠다는 말을 한 적도 없고, 안내 메일도 받지 못했다. 그런데 아예 접수조차 안 하고 종결했다는 것이 더욱 놀랍다"고 밝혔다. >수정 후 기사: '''이에 대해 담당 경찰은 "해외 계정이라 수사가 어렵다고 설명해 준 것 뿐이다. 정식 고소장을 접수하지 않아 해결된 줄 알고 사건을 종결시켰다"고 해명했다.''' A씨는 "담당 수사관이 전화를 해서 '해외 계정이라 어렵다. '''영어로 영장을 받아도 소용 없다''''고 말했다" 며 사건을 종결시키겠다는 말을 한 적도 없고, 안내 메일도 받지 못했다. 그런데 아예 접수조차 안 하고 종결했다는 것이 더욱 놀랍다"고 밝혔다. 수정 전 기사는 내용을 보면 알겠지만 경찰이 귀찮아하는 뉘앙스를 주어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또한 기사 중 경찰의 발언을 보면, 피해자들은 정식 고소장을 접수하지 않고 '''민원만 넣었다.''' 정식 고소장을 접수하지 않으면 수사가 이루어질 수 없다. '''강남패치, 한남패치도 피해자들의 정식 고소가 접수되어 수사가 진행된 것이다.''' 최근 이성혐오가 심각해지는 가운데 이런 팩트체크도 제대로 하지 않은 기사는 이성혐오를 더욱 악화시키고 [[워마드]]와 같은 유해사이트에 더욱 힘을 실어주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