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강다겸 (문단 편집) === 타 등장인물들의 언급 및 평가 === >'''..빠르다.''' >'''거의 박형석?''' >'''아니면 그 이상?''' >---- >362화 中, '''[[장현(박태준 유니버스)|장현]]'''의 평 >이상형이 누구냐고? 거 ㅆ발놈이 쑥스럽게 그런 걸 물어보고 그래? '''강한 남자'''. 겉이든 속이든 강한 남자. 그 페로몬이 날 미치게 한달까? 엉? 그럼 '''그 남자'''한테도 발정했었냐고? ..바보냐? '''세상 누구도 신을 보고도 욕정을 품지 않아'''. 너무 과장한 거 아니냐고? 나도 웃기지. 고작 싸우는 걸 보고 신이라니. 하지만 확신할 수 있어. '''그 아름다운 움직임, 차별화된 기술'''을 본다면 누구든 나처럼 생각할 거라고. 들어는 봤으나 보는 건 처음이었지. 그런 싸움이 가능한 사람. '''1세대 이지훈.''' 나 홍두표, '''줘도 못가질 남자는 처음이었지.''' >---- >365화 中, '''[[홍두표(박태준 유니버스)|홍두표]]'''의 평 >조용하다. 그리고 간결하다. 저래도 되는 것인가? 싸움이 저래도 되는 것인가? 싸움이란 본디 투박한 것이 아니었는가? 얼굴에 피를 묻히고 전력으로 이기는 것. 그것이 싸움 아니었는가? 누군지 모른다. 하지만 무엇인지는 알 수 있다. '''정점(頂點)'''. 정점이다. >---- >367화 中, '''[[안현성]]'''의 평 >보이지 않는 공격, 우리는 그걸 하나의 '''경지'''라고 부른다. 누가 들으면 웃긴 이야기겠지만 그 경지에 오르는 놈들은 분명히 있지. 빠른 스피드를 가진 놈들만이 오를 수 있는 경지, 상대의 사각을 빠르게 공격하기에 마치 공격이 보이지 않는 것처럼 느껴지지. >---- >그 경지에 오른 사람은 '''단 [[엘리트(박태준 유니버스)|두]] [[강다겸|명]]이었다.''' >---- >388화 中, '''[[마태수]]'''의 평[* 마태수가 말한 경지에는 0세대 [[엘리트(박태준 유니버스)|엘리트]]와 1세대 이지훈, 그리고 2세대 [[한신우]]만이 포함되어 있다.] >별 짓 안 했다. 그냥 도화지에 그림을 그렸지. '''[[박형석|내 걸작]]'''이다. '''하지만 빠져라. [[박형석|네]]가 낄 자리가 아니야.''' >---- >427화 中, [[박종건]]의 평. >억울하다. 그렇게 강해졌는데 '''아직도 산이 있다.''' >---- >428화 中, [[이진성(박태준 유니버스)|이진성]]의 평.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