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강다겸 (문단 편집) == 전투력 == || {{{#!wiki style="margin:-5px -10px; padding:7px 10px;background-image:linear-gradient(135deg, #f0879b 30%, #ffffff)" {{{#white '''team ROUTE (Afterpayback) - Diego'''}}}}}} || || {{{#!wiki style="margin:-6px -10px" [youtube(4nYJN_JaQ_o)]}}} || || {{{#!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고품질 강다겸.jpg|width=100%]]}}} || || '''{{{#!html 1세대의 전설}}}'''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강다겸 학살.jpg|width=100%]]}}} || || '''{{{#DC143C 과거 [[1세대|{{{#8B0000 1세대 시절}}}]] 써클들을 학살한 모습}}}'''[* 단, 해당 사진은 실제로 학살한 장면은 아니다. 이 사진은 [[박형석]]과 강다겸이 이지훈에 대해 이야기 하는 장면에서 단순한 연출 컷으로 나왔다. 하지만 이런 연출을 통해 '''분명한 1세대 최강자임을 입증한다.''']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마강4컷(2).jpg|width=100%]]}}}|| ||<-2> '''{{{#DC143C [[마태수|{{{#8B0000 마태수}}}]]를 압도하는 모습}}}'''[*a 이 전투에서는 오로지 '''다리만으로 공격했다.''' 물론 속도의 경지 보유자의 주력이 킥인 것은 사실이나 손을 활용하는 기술을 최소화하고 발차기만으로 승부를 보는 것은 그 격차가 가히 아득한 수준이라고밖에 표현할 수 없다. 단 마태수는 신념을 저버린 후 전성기보다 약해진 상태였다 하지만 결과는 같았을듯]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박바이 콰앙.jpg|width=100%]]}}} || ||<-2> '''{{{#DC143C [[박형석|{{{#8B0000 박형석}}}]], [[이진성(박태준 유니버스)|{{{#8B0000 이진성}}}]], [[이은태|{{{#8B0000 이은태}}}]]를 압도하는 모습}}}'''[*a][* 마태수와의 전투 이후 그와의 싸움이 기억에 남기라도 했는지 왼손을 주머니에 집어넣고 '''오로지 다리로만 상대해 주는''' 모습을 보였다.][* --두번째 컷은 338화 [[성요한]]을 복붙한 것이다-- --성요한도 허리케인라나 복붙해갔으니 쌤쌤으로 치자--] || >'''이지훈, 1세대의 전설입니다.''' (중략) 이지훈은 1세대의 인물, 2세대인 우리는 전쟁도 드물지만 1세대에는 지역 단위 전쟁이 많았다고 해요. '''이지훈은 그런 1세대의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입니다.''' >---- >355화 中, '''[[유진(박태준 유니버스)|유진]]'''의 평 '''1세대의 최강자이자, 현 시점 가장 유력한 세계관 최강자 후보 중 한 명이다.''' 모든 분야의 천재로 추정되는 인물인데다, 폭력과 전쟁의 시대였던 1세대[* 심지어 1세대 써클에는 0세대 주먹들이 포함되어 있었다고 한다. 즉 이지훈은 혼자의 힘으로 0세대와 1세대를 전부 제압한 것.]를 단신으로 평정한 것만으로도 그 전설적인 전투력은 이미 입증된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또한 [[김갑룡|김갑룡]]과 더불어 작중 유이하게 한 세대의 '''전설''' 칭호를 받았는데, 그 [[박종건|종건]]과 [[김준구(박태준 유니버스)|준구]], [[이도규]]조차 이지훈처럼 전설급의 명성을 떨치지는 못한 것을 보면 그 위상과 강함을 짐작할 수 있다.[* 물론 이것만으론 별다른 비교가 힘든 것이, 이도규는 0세대 인물로 당시엔 [[김갑룡]]이라는 논외급 최강자가 있었으며, 이도규는 김갑룡 주먹패의 일원이었으니 당연히 김갑룡의 위상이 더 높을 수 밖에 없다. 또한, 이도규는 '싸움의 천재'라는 별명까지 붙은 것을 보면 직접적 비교는 어려울 듯하고 둘 다 세계관 최강자 반열에 들어간다는 것만큼은 확실하다는 정도. 또한 2세대는 1세대에 비하면 그냥 애들 장난 수준이라고 묘사될 정도니, 전설 칭호가 딱히 나올 리가 없으나 준구와 종건, 특히 종건은 2세대와는 별개로 "종건급"이라는 말이 나오는 엄청난 강자이며, 일본에선 전설적인 인물로 보인다. 이와는 별개로 과거 시점, 즉 최회장이 처음 4대 크루를 만들 때만 해도 종건이 지금보다 훨씬 약했으니 당시엔 이지훈이 종건과 준구보다 훨씬 강했다.] 강다겸과 함께 최강자 후보로 꼽히는 김부장 3인방[* 박진철, 성한수, 김부장]과 쌈닭은 전부 북파공작원+소말리아 파병 등 괴물같은 스펙을 가지고 있으며, 쁘랙딱, 알렉산더 소피아 등도 자신만의 무술을 개발하는 등[* 쁘랙딱은 금지기술을 개발하여 이은태를, 소피아는 시스테마를 개발하여 박형석을 단련시켜 엄청나게 파워업시켰다.] 현실 세계에서조차 무력으로 압도적인 수준으로 꼽힐 정도의 인물들이기 때문에 고등학생 신분으로 이들과 비견되는 무력을 보여준 강다겸이 얼마나 무시무시한 인물인지 알 수 있다. 즉, 단지 고등학생에 불과한 인물이 무술을 개발한 전문 격투가나 북파공작원에 비교가 얼추 가능한 무력을 갖춘 것이다. 현실의 고등학생 중에 이지훈처럼 북파공작원이나 무술가에 버금가는 무력을 가진 인물이 있으면 즉시 격투기 프로나 군대 특수부대에서 관심을 가지게 될 가능성이 높다. 격투 스타일은 아직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으나,[* 모든 분야의 천재로 추측되는 만큼, 수많은 트로피를 봤을 땐 그래플링도 능숙히 다룰 것으로 보이며 이에 따른 [[종합격투기|MMA]] ([[올라운더]]) 역시 구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아직까진 주로 발차기를 사용하는 모습만 나왔지만, 마태수와의 전투에서 레슬링 기술인 허리케인 러너를 사용했기 때문에 그래플링에도 굉장히 능숙한 것은 확실해 보인다.] 지금까지의 모든 등장인물들과도 차별화되는 굉장히 이질적인 전투법을 구사한다. 마태수를 상대할 때 보이듯이 큰 동작이 거의 없고, 그마저도 매우 조용하고 간결하다는 것이 특징으로, 투박한 싸움 없이 가장 효율적인 방식의 전투가 가능하며 홍두표는 이를 '''"신"'''이라고 표현했다. [[김부장]]의 "약한 무술일수록 동작이 큰 법"이라는 말에 의거하면, 동작이 매우 작고 간결하며 위력적인 이지훈의 전투 방식이야말로 작중 표현되었듯이 '정점'에 걸맞는다고 할 수 있다. [[경지(박태준 유니버스)|경지]] 중에서도 [[최동수(박태준 유니버스)|엘리트]]와 함께 '''속도'''로 대표되는 경지를 갖고 있으며, 이 경지를 갖고 있는 사람들 대부분이 그러듯이 유연하고 깔끔한 동작의 발차기를 주로 사용한다. 단순히 공격 속도 뿐만 아니라 마태수의 연타를 모조리 회피하고, 재원고 3인방과의 전투에서는 마지막 박형석의 의외성 공격을 제외한 모든 공격을 다 무력화시키는 등, 반응 속도와 회피 능력마저 거의 절대적인 경지에 다다른 수준이다. 공격의 파워 역시, 바스코의 내장 뚫기를 '''가볍게''' 방어하고[* 이를 통해 방어력 또는 신체의 견고함도 예사롭지 않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마태수]]의 펀치를 맞은 핫형석은 팔 뼈에 금이 갔지만, 이지훈은 몇 대를 계속 맞아도 주먹 자국만 남을 뿐 거의 아무렇지 않았고 그 이후 바로 공격을 해 압도해버렸다.] 역공을 날리자 되려 바스코가 일격에 KO당했고, "무너지지 않는 신체" 라고 불리던 마태수도 그의 공격을 제대로 버티지 못했다. 다만 주먹계를 떠난지 오래된 현 시점에서는 전성기 시절보다 기량이 어느 정도 하락한 모양. 이지훈 본인도 빽도어를 처리하면서 예전처럼은 잘 안 된다고 자평했다. 그럼에도 명백히 4대 크루의 헤드인 [[장현(박태준 유니버스)|장현]]의 공격을 여유로이 튕겨내고, 1세대 안산의 왕이자 과거보다 더더욱 단련한 [[마태수]]를 완전히 압도하는 등 한때 전설이라 불렸을 정도의 실력은 여전하다. 기량이 떨어졌다고 해도, 종건과의 결전에서는 천하의 종건마저 무형석 이래 처음으로 진지한 결투를 준비했으며,[* 유성, 방만덕, 장현, 채원석, 마가미 켄타, 쿠로다 류헤이 등. 대부분 지쳤다고는 하나 2세대 최강 라인들을 상대하고도 전혀 지친 기색이 없던 종건이 강다겸의 등장 하나만으로 옷을 찢었으며, 자신의 걸작이라 자부하는 박형석에게도 "네가 낄 자리가 아니다"라며 물러서게 만들었다. 강다겸 본인도 종건을 상대로 여유롭게 "막을 수 있겠어요?"라고 말했는데, 이것은 '''"종건이 자신을 막을 수 없다"'''를 전제로 깔고 가는 질문이며, 종건 본인도 이를 절대 허세로 치부하지 않았다. 단 이지훈이 과거시점보다 약해졌고 동시에 종건은 강해졌기에 실제 결과는 알 수 없다. 종건이 진지하게 싸움에 임해야 할 강자이긴 하지만 승패를 확답하긴 어려운 부분.] 1세대 왕급으로 성장한 재원고 3인방조차도 테스트 수준의 강다겸에게 시종일관 농락당하다가 막판에 겨우 유효타 하나를 적중시킨 것에 불과했다. 여담으로 각자 정점으로 평가받는 무형석과 이지훈의 이미지 역시 상당히 대비되는데, 이지훈은 후광이 자주 묘사되며 간결하면서도 조용한 동작만으로 압도하는 '신'으로 표현된다면, 무형석은 주로 어둠이 묘사되고 각양각색의 화려한 기술을 선보이며 압도하는 '괴물'로 표현된다.[* 그 외 다른 최강자 라인들도 각자 이미지가 따로 생겼다. [[종건]]은 "'''귀신'''(오니)". [[이도규]]는 '''"천재"'''.] 결론적으로 이지훈은 [[김갑룡]]과 함께 [[박태준 유니버스]]의 가장 유력한 최강자 후보 중 하나로 거론되고 있을 정도이며 '''최소 종건급'''의 전투력을 가진 외지주 내에선 한 시대의 '''정점'''이란 칭호가 붙은 강자이다.[* 어느정도 기량이 떨어진 현 시점에서도 종건, 준구 라인 못지 않을것으로 추정되는 강함을 가지고 있다.] 또한 안산 퍼블릭 편 이후로 단련하여 더 강해졌을 가능성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