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강대국 (문단 편집) === [[강대국의 최소]]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강대국의 최소)] [[강대국의 최소]]에 해당하는 [[이탈리아]] 및 [[인도]]는 논쟁의 여지가 있는 편이다. [[이탈리아]]의 국력은 [[강대국의 최소]]라는 단어를 만들어냈다. 참고로 지금의 이탈리아를 생각하면 놀라기 쉽겠지만 1990년대 이탈리아의 경제 규모는 세계 5~6위에 육박하여 영국보다도 더 컸다. 지금은 이탈리아를 강대국으로 보는 시선은 적고 오히려 인도가 그 자리를 대체하였으나 이 어원이 태동할 당시 이탈리아는 독일, 일본과 마찬가지로 전후 경제 성장의 대명사이자 명실상부한 [[강대국의 최소]]였다. 이탈리아가 G7에 가입할 수 있었고 [[영프독]]과 함께 유럽 빅4(European Big Four)로 불리는 데에는 [[1990년대]]에 경제대국으로 있었던 역사가 자리한다. 상임이사국에 도전하는 국가인 G4 가운데에는 일본과 독일 이외에도 인도와 브라질이 있는데, [[인도]]의 경우 하드 파워만 따졌을 때는 강대국에 준한다. 인도의 1인당 국민소득이나 생활 수준은 후진국이지만, [[2010년대]] 이후로 [[세계 군사력 순위|GFP]] 순위에서 미국, 러시아, 중국에 이어 세계 4위로 영국과 프랑스의 군사력을 크게 앞선다고 평가받을 뿐 아니라 핵무기까지 보유하고 있다. 경제력 면에서도 명목 GDP 기준으로 주요 강대국인 영국과 프랑스를 뛰어넘었다. 중국보다 많은 인구와 2명이 넘는 출산율로 젊은 사람이 넘친다. [[브라질]]은 한때 [[강대국의 최소]]로 분류되었으나 당시에도 다소 고평가되었다는 평이 많았고, 결국 2020년 코로나19 사태 이후로 경제력이 꽤 주춤함에 따라 현재에는 [[강대국의 최소]]로도 언급되지 않는다(→ [[지역강국]] 참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