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강도영 (문단 편집) == 라이어 게임 플레이 == 정식 참가는 4라운드 대통령 게임이 처음이다. 첫 참가시 기존 플레이어들의 찬반의견이 엇갈려 참가가 불투명했으나 미리 흘려둔 떡밥에 낚인 하우진이 보복심리로 강도영의 참가에 찬성하면서 정식으로 제이미가 섭외한 대통령 후보로서 게임에 참가한다. 4라운드 1회차 투표에서는 큰 어려움 없이 강신규를 압도적으로 꺾고 대통령에 당선. 그리고 비자금 전략으로 모든 상금을 고찬용에게 몰아주면서 고찬용을 제외한 나머지 전 플레이어들을 감쪽같이 속인다. 이후 2회차 투표에서는 선착순 공약을 내놓긴 했지만 전체적으로 강신규와 조달구의 2파전으로 진행되면서 방관했다. 마지막 3회차 투표에서는 '''모든 것을 지지자들 뜻대로 하겠다'''는 거짓 공약을 내세우며 중립파 플레이어들을 집중 공략했다. 특히 진심에 호소하는 듯한 그의 설득에 김봉근, 전영철, 구인이 3인이 크게 흔들렸고 비자금 전략을 쓴 것은 내가 아니라 하우진이라는 거짓해명이 성공적으로 먹히면서 4라운드의 최종 승자가 된다. 이후 4라운드에 걸린 상금 33억을 모조리 독식하고 그중 6억을 구인기, 전영철, 고찬용, 김봉근에게 분배하고, 강신규와 김봉근을 탈락시킨 후 김봉근에게 나머지 9억을 모조리 쾌척했다. 덕분에 강도영의 누적상금은 15억이지만 실제로는 '''15억의 부채'''가 있는 셈이다. 탈락자 지목 전에 구인기, 전영철, 김봉근에게 나눠준 18억은 게임머니의 분배 성격이니 3차전에서 상금을 고루고루 분배한 남다정의 예를 보아 개인 누적상금에는 포함되지 않는다. 하지만 이미 탈락한 고찬용에게 분배한 6억, 자신이 지목시켜 탈락시킨 김봉근에게 추가로 건네준 9억은 자신이 받은 상금을 개인적으로 먼저 쓴 경우. 밀수게임에서는 서쪽나라를 완전히 지배하고 조달구와 내통해서 금액까지 맞추는 등 압도적으로 게임을 진행. 그러나 하우진의 책략과 남다정의 믿음으로 조달구가 돌아서고 하우진의 도발에 감정적으로 흔들리게 된다. 결정적으로 배신시키려던 제이미에게 뒤통수를 맞은데다 남다정의 호소에 최성준, 구인기, 전영철이 반기를 들면서 패배. 자신 쪽이 돈이 많으니 승리라고 주장하지만 확보했던 출금카드까지 하우진이 가짜로 바꿔놓은 상태라 완전히 털리고 제이미 대신 출연자들의 공공의 적으로 등극한다. 패자부활전에서 최성준, 구인기, 전영철이 강도영 타도를 목표로 합심하지만 최성준을 엘리베이터 사고로 출전못하게 만든후 세븐틴 포커에서 원작에서 아키야마 신이치가 구사했던 카드배열 외우기로 구인기와 전영철을 누르고 결승에 진출. 마지막 게임에서는 하우진, 남다정, 조달구, 제이미 4명의 일제다굴을 받게 되지만 조달구와 제이미를 탈락시키는 수완을 보인다. 2라운드는 사실상 두뇌 싸움은 없고 과거 폭로전 끝에 하우진과 공멸. [[분류:라이어 게임(tvN)/등장인물]][[분류:한국 드라마 캐릭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