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강도죄 (문단 편집) ==== 문단속 ==== 무엇보다도 문단속을 철저히 하자. 문이 잠겨있으면 아무리 뭐래도 침입하기가 곤란하다. --역시 성문을 잘 지켜야 전쟁에서 이기는 법이다.-- 평소에 문을 열어두고 다니는데 범행예비자가 그걸 본다면 그는 [[존나좋군?|겁나 좋군?]] 하며 범행을 준비할 것이다. 만약 구석진 곳의 주택이나 특히 반지하 주택일 경우 필수로 창문에 방범창을 달자. 반지하 주택의 창문은 강도들에겐 대로나 마찬가지다. 높이가 낮아서 테이프를 바르기도 쉽고 대부분 지나가는 사람도 많지 않고 침입했을 경우 소리가 잘 새나가지도 않으며 안에 있는 사람이 도망가기도 어렵기 때문이다. 특히 혼자 자취하거나 반지하방에 세 들어 산다면 무조건 방범창과 문단속은 필수다. 특히 이건 여성에게 치명적인 피해를 가져올 수 있다. 지하 자취방에 사는 서민 여성은 성폭행, 감금, 성추행, 납치, 살해, 강도, 절도 모든 종류의 범죄에 무방비로 노출될 수밖에 없는데 그나마 방범창도 없다면... 방범창의 유일한 단점이라면 화재시 대피하기가 힘들 수도 있다는 것 정도인데 그건 일단 불조심을 하는 것이 옳다. 불조심은 자기가 조심하면 그만이지만 강도는 그렇지 않기 때문에...[* 다만 방범창만 믿는 것도 완전한 정답은 아니다. 그 방범창이라는 것은 결국 사람이 고정해놓은 것이기 때문에 해체하는 방법도 얼마든지 있고 화재 및 위급상황시 대피를 위해서 강도를 일부러 줄여놓은 규격도 많다. 일반 남성이 손으로 잡고 하나 둘 덜컹하면 열리는 경우가 많고, 남성까지 갈 필요 없이 여성에게 적절한 도구만 있으면 쉽고 편하게 순식간에 해체가 가능하니 방범창만 믿고 '난 안전할 거야' 하는 것도 위험하다. 물론 '''그렇다 해도''' 안해놓는 것보다 해놓는 게 백 배 나은 것은 당연하다.] 또한 아파트 등에서 체인이나 걸이 등으로 문이 조금만 열리게 해두고 있는 것도 생각 외로 엄청나게 위험하다! 체인 뒤에 사람이 있으면 몰라도 그 체인은 망치로 내려치거나 특수한 기구 등을 끼워넣은 채 닫았다 여는 등의 조작을 하면 1초도 안돼서 깨지거나 열린다. 10초 내에 체인을 여는 방법은 10여가지에 이를 정도로 다양하고 그 방법들 또한 매우 엄청 간단하며 준비하는데 시간이 걸리지도 않는다. 아무것도 안 가지고 평소대로 몸하고 지갑만 가지고 다니다가 체인락만 걸린 문을 보고 준비해도 한 5초면 넉넉 잡고 준비완료, 따는 데는 한 3초, 즉 길어도 10초 내에는 열린다. 잠금장치가 비밀번호로 된 오토록이라도 마찬가지다. 자주 누르는 버튼이 닳기 마련인데다 누르는 장면을 윗층 계단 틈으로 보고 있거나 한다면 문단속의 의미는 사라진다. 오토록은 비밀번호를 정기적으로 바꿔줘야 한다. 이것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조금 귀찮아 하다가 가산이 홀랑 날라가면 그때 가서 바꿀 수도 없지 않은가. 그리고 신버전은 충격방지마감이 되어있어 열리지 않지만 예전엔 이걸로 많은 문제가 생겼다. 자신의 집이 오토록이라면 바로 확인하고 빨리빨리 바꾸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