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강릉역 (문단 편집) == 개요 == || [[파일:강릉역 스탬프.jpg|width=150]] || || 강릉역의 [[한국철도 100주년 기념 스탬프]]. 경포대를 형상화했으며, 초기 1999년 제작 스탬프에 해당한다. 강릉역 일시 폐역 기간에는 [[정동진역]]에 비치중이었다가, 현재는 강릉역 고객지원실에 비치중이다. || >'''자연과 예술의 도시를 담은 갤러리''' >1962년 11월 6일 보통역으로 영업을 개시한 강릉역은 서울에서 영동과 태백의 험준한 산자락을 따라 6시간을 넘게 달려야 도착할 수 있던 곳이었다. 그러던 2017년 12월, 강릉역은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서울역을 1시간 54분 만에 연결하는 강릉선이 건설되면서 첨단역사로 다시 태어난다. 아득히 높은 천장 아래 경포대의 해돋이, 50년 만에 핀 경포호 가시연이 그대로 재현되는 명품 갤러리로 돌아온 것이다. 새로운 강릉역은 야경의 아름다움이 더욱 특별하다. 어두운 밤하늘 아래 떠오르는 해돋이를 형상화한 역사는 강릉을 다녀간 여행객들에게 오랫동안 남을 추억이 될 것이다. >---- >[[국가철도공단]] 공식 소개 문구 [[경강선]]의 철도역,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용지로 176 ([[교동(강릉)|교동]] 118) 소재. 1962년에 [[영동선]]이 연장되어 영업을 개시했고, 2014년 [[경강선]] 공사와 강릉 시내구간 지하화를 위해 영업을 일시 중단했다가 [[2017년]] 12월 22일 경강선에 한하여 우선적으로 재개업했고, 2018년 7월 18일에 영동선이 재개업했다. 역사는 지상 2층 구조, 지하 1층 승강장[* 반지하]으로 건설되었다. 기본 구조는 다른 코레일 역과 비슷한 [[커튼 월|유리궁전]]이나 원형인 것이 다르다. 역 가운데에 승강장으로 가는 계단과 에스컬레이터가 있고 벽면에 나머지 주요 시설을 두고 있다. 승강장쪽 입구 방향으로도 일부 식당 시설과 렌터카 대여 등 안내 시설을 배치하고 있다. [[TMO]]를 비롯하여 있을 것은 다 있지만 정작 매표소 간판이 재개업 이후 당분간 없었는데, 이는 다른 역과 마찬가지로 매표를 했지만 간판은 고객센터라고만 붙여 놓아 혼란이 있었다. 대신 역 곳곳에 신용카드 결제 전용 태블릿 PC 표 발매기와 카드 전용 구형 발매기[* 총 4개가 있으며, 3개는 KTX 전용, 1개는 무궁화호/누리로 전용이다.][* 과거에는 현금•카드 겸용이었으나, 현재는 현금 결제가 불가능하게 막힌 상태고, 카드 결제만 가능하다.]를 두고 있다. 이후 고객센터에 매표소 간판을 더한 뒤 이러한 혼란은 사라졌다. 이 역에 도착하는 열차는 역을 빠져나와 동쪽으로 향한 뒤 방향을 전환해서 다시 정동진 / 진부 방향으로 빠져나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